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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천우석목사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일(주일) 오후 5시30분 시애틀 형제교회(권준 목사)에서 열린다며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참여해 찬양으로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당부했다. ‘하나님의 성회’ 교단의 부총회장 과 서북미 지방회장을 역임한 천목사는 8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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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약함을 자랑하리니 (2024.6.30)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억하고 기념한다면 그 공의 많은 부분은 사도 바울에게 감사해야 한다. 바울의 영적, 지적, 체험적 능력이 오늘 그리스도교가 온 세상으로 전파되는 일에 크게 공헌하였다. 그러나 바울이 남들에게 대놓고 자랑한 것은 그런 유능함, 특별함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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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30일 주일예배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사의 대표기도...“지난 주에도 여러 시험과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로 마음이 어려웠지만,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주인되심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사건들을 통해 우리의 죄인됨과 연약함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교만의 쓴뿌리와 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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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설립 80주년을 맞아 감사 예배를 드렸다.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만했고, 대표기도는 본교회 출신 강여백장로(미소짓는 교회 은퇴장로))가 하였으며 설교는 “건강한 교회, 본이 되는 교회” (살전1:7, 8)를 주제로 김해 안디옥교회 담임목사이신 안진출 목사의 설교가 있었다. 고암교회가 데살로니가 교회와 같이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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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사판 주보외 2편/ 추연구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에게 대표 기도를 시켜 심정 성장을 체크하고, 공무에는 정확하고 따끔하게 지도했다. 사실상 개별 지도와 함께 공적 삶의 본을 통한 교육이 소중했다. 섬세하고 엄중하면서도 따뜻하고 자상한 리더십에서 참아버님의 모습이 보이곤 했다. 밤에는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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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7일 (녹)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읽고 기도하며 마음의 평안을 찾으려 노력했습니다. 이때 느꼈던 평화를 남편이 검역소에서 나오자마자 죽었어도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필리치의 집안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성모 마리아와 성체에 대한 열망이 깊어졌습니다. 그렇게 미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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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평화로 나아가는 길: 교회의 활용 가능한 자원을 중심으로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대표적인 사례가 되었다. 교회의 평화 전통은 교회가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이고 효율적인 자원이다. 현재 한국 사회는 남북 갈등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양극화, 세대, 지역, 젠더, 정치 갈등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고통받고 있다.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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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종교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믿고 주일성수하고 연보 드리고 나름 하나님을 믿는다고 착각하고 사니깐요. 마12:7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호6:6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그래서 빌2:12절 같은 말씀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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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55주년 캄보디아-라오스배낭여행(13일) 마지막날 비엔티안 교회 방문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대표기도; 장로님인 듯 저 지도자들이 세상 명예와 부귀를 다 버리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르치고 헌신하는 분들이 되기를...되는 날이 올 것이다. 비엔티안 낙싸이 복음교회 주일학교 학생들 특송; 알고 보니 피아노 반주를 하는 분이 권경숙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