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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 올립니다(수정본-12월 15일) 2012.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니 오빠가 학년 초 새 책들을 받아오면 국어 사회 교과서는 앉은 자리에서 독파해버려 난 그 때 엄청난 조기 선행학습(?)을 하곤 하였다. 지금도 눈에 선하다 그 꼬맹이가! 만화가게 밖의 유리창에 짝 달라붙어서 느려빠진 속도에 답답해하며 창 안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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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귀신이야기 2012.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으로. 통닭집에서 문구점으로. 문구점에서 술집으로. 지금은 이사와버려서 어떻게 되었을지 모르겠지만. 그 정육점의 영상들은. 가끔 꿈속에 절 찾아와 제 목을 조릅니다. 3. 가위 이제 와서 뭐 특이할 것도 없겠지만. 저는 가위에 잘 눌립니다. 칠 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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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증언[화정동 지역방어에 나서](증 언 자 : 김신덕) 2015.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사람 오빠의 도움으로 하여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받고 나왔다. 나중에 확인한 것으로 보면 집행유예 10년으로 되어...노래자랑을 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문병을 와서 통닭, 과자, 과일 등이 많이 있어서 그것을 상품으로 했다. 심사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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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008년 나의 달지(김서영) 2007.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 광주 핑크리본 10키로 : 57분 48초 - 2005년 9월 광달 단체전 하프 : 2시간 2분 나의 훈련정도 5월 : 146키로 (그동안에 비해 진짜 많이 뛰었군 흠 ㅋㅋㅋ~~~) 6월 : 126 7월 : 90(완전 7월은 땡이군, 휴식끝) 10월 : 142 11월 : 150(150) 12월 :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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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2003-2007.10) 2006.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걸리에 통닭을 얼마나 먹었댔던지 저녁도 생각이 없다. 2007. 8. 24(금) <부산행> ----------------------- 어제 회의가 있어 부산에 갔었다. 저녁에 지인들과 숙소인 해운대 앞 호텔 스카이라운지에서 해운대 야경을 바라보며 술을 한잔했다.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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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사랑하니까...... - #.1♡ 200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ㅜㅜ광주땅♡ 정말그리웟어~~ㅋㅋ 근데ㅡ0ㅡ 엄마가마중을못나온다고전화를해대눈것이아닌가!!ㅜ 흐흑..ㅠ0ㅠ 하나밖에없는 딸이 다시집으로 컴백홈~~ㅜㅜㅜ 한다는데ㅡ.ㅡ........ 난정말주워온 XX@XX 그렇게 한참 엄마를 원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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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아 졸려... 16회인지... 2002.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슬러거 오빠 닮았어요...... 아......... 힘들었다......... 오늘 사실 벙개때 만나서.... 워낙에 은근슬쩍... 퀴즈 문제에 대해.. 논의 하셔서.... 그래두... 저.. 끝까지 대답 안하구.... 소신 지키겨 노력 했으니.... 노력 상이라두.... 아... 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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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왕기덕선사님에 버금가는 내공력의 글..^^ 2002.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호오빠 "인간저울 장민호" 앞자리에 앉아 운전하는 채희를 돕는 한덕정 "하품한다 한덕정" 우리를 위해 열띠미 운전에 열중인...관광버스를 방불케 하는 나이트의 현장이었답니다. 이상 광주를 다녀온 한보따리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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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 수기..^^*#한방에 퍽# (생각없음) ~우리들만의 추억~ 2003.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맥주 통닭 음료수 과자등등 본진에게 전화 합류하라고 함 ^^* ^^* 7월25일 목요일(완도 온사랑교회) ^^* 출발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수박밭 할아버지... 수박 가져가라고 제주도 방언으로 말씀 하시는데.. 첨에 무슨 말인지 몰라 손만 흔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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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겨울국순......이것만은 잊지 말자. 2003.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 통닭 사 들고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아는 사람 만나니 눈물나게 반갑더라.고마웠어.^^ 망양 휴게소:희철오빠 친구분...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ㅡ.ㅡ 늦은밤에 운전하느라 고생 많았죠?? 맛난거 가져다 주시고 감사^^ 2월9일 (아직도 울진)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