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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곡 봄날 (퍼온글) 2001.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 사망 한명기 (남 20세) 대학생. 정민태 (남 26세) 대학생. 명기의 친구 정신부 (남 45세) 박남선 (남) 시민군의 실질적 리더 부지사 조아라 (여 68세) 수습위원 1, 2, 3, 4, 5, 사회, 김영길, 김종배 항쟁파 2, 3, 4 투항파 2, 3, 4 대학생, 청년,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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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진한(-_-) 나를 꼬득인 그자슥(번외) ● 4 2002.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면으로 깔려져있었다 메일확인을 하고 다모임을 들어가보았다 내 글을 찾고 조회수를 확인해보았는데 허걱 100 명이나 넘게 읽은것이 아닌가 ㅜ_ㅜ 밑에 립흘도 대롱대롱 매달려있었다 -_- 그냥 쭈욱 읽다가 튀는 아이디가 보였다 ' 채주민 ' 놀라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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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때봐~ ^^ 완결올려줄께~ 아직 반도안썼지만 200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의 교문을 통과했다. ㅜ_ㅜ 머리아파 죽겠는데…. 오늘은 왜 이렇게 일이 꼬이냐…ㅜ_ㅜ 아픈 머리를 감싸면서 집으로 천천히 걸어오고 있는데 앞쪽에서 결코 반갑지 않은 얼굴이 나타났다. 그 여자애다…! +_+! “야! 야 너 일로 와봐!” 생각할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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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새로운 전설이 되는 거야※ 81~90 200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쯤 깔려있을꺼다. 저녀석은- 긁어도 조금도 손상이 안갈껄?! 그러니까 저렇게 징글맞게 말하지. "아아~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ㅇ-!!!! 야~무슨 생각해?! 여기 좀 봐바!!" "뭐야... 왜 저런데 올라가있어?!" "정연아!! 크게 말해야 내가 들리지 -_-!!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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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 일부러 넘어져 주고 강공 웃어주어라 - 3 - 2005.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 교문에 걸려있는 현수막으로 알수 있었다. 나이 18살 이름 공주인 정확히 3년 전, 이곳 축제에서 나무 역을 맡은 소년으로 기억되고 있음. 이번에도 연극 담당이신 걸까, 조금은 주름살이 늘어나신 고문 선생님이 대본을 돌돌 만체 터벅 터벅- 나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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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사태 2003.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이 교문밖 300미터 지점에서 근무중이던 전경5명 을 강제 납치하였다. 15:35경부터 부산진경찰서장등은 납치전경 구출을 위해 학생처장과 총 학생회장측에 협조를 요청, 학생들이 검거된 학생9명과 교환하자고 제 의해 와, 당일 연행한 8명은 가능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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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새로운 전설이 되는 거야※ 81~90 200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쯤 깔려있을꺼다. 저녀석은- 긁어도 조금도 손상이 안갈껄?! 그러니까 저렇게 징글맞게 말하지. "아아~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ㅇ-!!!! 야~무슨 생각해?! 여기 좀 봐바!!" "뭐야... 왜 저런데 올라가있어?!" "정연아!! 크게 말해야 내가 들리지 -_-!!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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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들 우리를 짐승으로 취급했다 2002.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여 사망한 여중생의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집회를 취재하던 중이었으며, 뚫려진 철조망을 통해 취재차 미군영내로 들어갔다가 이를 인식하고 나오려던 도중 미군들에 의해 체포되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인권위 조사관들이 27일 밤 의정부경찰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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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슬픈이야기들... 2002.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의 사망소식을 고교담임 선생님으로부터 듣 게 되었다. 그래도 무슨 이유에서인지 내 발길은 어머니의 집으로 향하게 되었 다. 시장에는 어머니의 모습이 정말로 보이질 않았다. 도착한 곳에는 선생님이 혼자 집을 지키고 계셨다. 나를 알아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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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사고의 진상...사고가 아니었다..? 2002.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과 교문앞에 붙어있는 여중생 사망사건에 관한 글인데요. 읽어보시믄 기가찹니당.. <이 같은 충격적인 사실을 말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이 글을 쓰는 필자는 탱크 장갑차 교육학교인 육군 기갑 학교를 졸업하고 우리 나라에서는 26사단 탱크중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