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9월 30(토) 북한산 갑니다. ... 2023.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광역 ~ 탕춘대능선 ~ 비봉 ~ 사모바위 ~ 승가봉 ~ 문수봉 ~ 구기동 .... ▷걷는 거리 : 8 km ▷걷는 시간 : 6 시간 내외 (휴식...출구 건너편 파출소 앞 ▷헤어지는 곳 : 불광역 ▶회 비 ▷카페 찬조금 1천원 *찬조금은 참석 당일 출발지에서 내시면...
-
즉시입주하실분/종로구 구기동(평창동)리모델링된 방3개,거실,욕실,부엌,배란다 방하나 세놓습니다 보300월30만-상명대,서울예고,국민대인근 2012.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모델링했으며, 내부 매우 깔끔한 편입니다. 평창동 방향 구기동 버스정류장 도보 2분거리에 위치. 편의점,GS마트,휘트니스클럽...있습니다.(버스타고 15분소요) 조용한 동네이며, 아기자기한 카페들 많은 곳입니다. 북악산 근처라 밤에 야경도 보실수...
-
[경기] 북한산성 내에 깃든 고즈넉한 산사들, 북한산 노적사~태고사 <태고사 원증국사탑비> 2023.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려진 지붕돌의 처마가 꽤 인상 깊다. 태고사를 이렇게 둘러보고 북한산성계곡을 따라 대성암과 대남문(大南門)을 거쳐 구기동(舊基 洞)으로 하산했다. 본글은 노적사와 태고사를 중심으로 다룬 글이라 그 외에 자잘한 내용은 쿨하게 생략한다. * 까페...
-
[12월 산행기] 세상에 다시 없을 2020 갈무리 북한산 정릉~구기동 2020.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둘러 카페에 공지했더니 호랭이는 4호선 동대문운동장역에서 환승하지 못해 되돌아온다고 했다. 메가 커피를 홀짝이는데 산바람 형이 나타난다. 형수가 유부초밥에 곰탕 끓여주더라고 했다. 난 곰탕만 들이키고 나왔는데 부러웠다. 희망과용기 형은...
-
북한산성 내에 깃든 고즈넉한 산사들, 고양 북한산 노적사 ~ 태고사 <태고사 원증국사탑, 원증국사팁비> 202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려진 지붕돌의 처마가 꽤 인상 깊다. 태고사를 이렇게 둘러보고 북한산성계곡을 따라 대성암과 대남문(大南門)을 거쳐 구기동(舊基 洞)으로 하산했다. 본글은 노적사와 태고사를 중심으로 다룬 글이라 그 외에 자잘한 내용은 쿨하게 생략한다. * 까페...
-
북한산 대남문-문수봉-청수동암문-승가봉-사모바위-비봉-구기동의 우리들 산행 이야기(2/15). 2020.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카페에 소개해줘 너무나 감사했답니다. 결론적으로 산행 실력이 많이 늘어나 앞으로 트레킹 포에버내의 활동이 월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구나 요즘 박대장의 실력도 무시 못할만치 당당해져 2020년 올해의 트레킹 포에버는 지금까지 침체해 온 산행...
-
첩첩한 산주름에 묻힌 서울 도심의 푸른 허파, 북악산 북악하늘길~김신조루트~북악스카이웨이 2023.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암동과 구기동, 탕춘대능선, 북한산 서부가 거침없이 시야에 박힌다. ▲ 하늘전망대에서 바라본 천하 ② 정릉동과 길음동, 성북구, 강북구 일대는 물론 멀리 도봉구와 노원구, 수락산~불암산까지 흔쾌히 시야에 들어온다. ▲ 하늘전망대에서 바라본 천하...
-
@ 북한산성 내에 포근히 깃든 고즈넉한 산사들, 북한산 노적사 ~ 태고사 <태고사 원증국사탑비> 2023.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려진 지붕돌의 처마가 꽤 인상 깊다. 태고사를 이렇게 둘러보고 북한산성계곡을 따라 대성암과 대남문(大南門)을 거쳐 구기동(舊基 洞)으로 하산했다. 본글은 노적사와 태고사를 중심으로 다룬 글이라 그 외에 자잘한 내용은 쿨하게 생략한다. * 까페...
-
10월3일 (화) 북한산 / 비봉~사모바위~문수봉 2023.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수사~구기동 ★ 진행자의 판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거리 : 6 km 소요시간 : 4.5~5시간(휴식시간포함) 난이도 : 중~중. 상~중하 진행자 산가남 (***-****-****) 준비물 점심(대용식) 식수 스틱 장갑 모자 등 개인등산장비 일체. 참가 회원 필독...
-
() 북한산성 내에 포근히 깃든 고즈넉한 산사들, 북한산(삼각산) 노적사~태고사 2023.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려진 지붕돌의 처마가 꽤 인상 깊다. 태고사를 이렇게 둘러보고 북한산성계곡을 따라 대성암과 대남문(大南門)을 거쳐 구기동(舊基 洞)으로 하산했다. 본글은 노적사와 태고사를 중심으로 다룬 글이라 그 외에 자잘한 내용은 쿨하게 생략한다. * 까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