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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심매도(高士尋梅圖) 2017.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모 껍데기가 잘 안벌어집니더’ 대답만 한다. 서비스는 이랬으나 맛은 장난이 아니었다. 면장갑 낀 손으로 칼로 굴을 벌려서 먹어보니, 짭조롬한 바다냄새와 탱글탱글 씹히는 촉감 완전 엑셀런트. 텃밭에서 키운 배추 겉조리도 고소하기 그지없다.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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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오페들럼 기르기 2018.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습니다. 비료는 적게 자주줍니다.(과비는 않되요) 습한걸 좋아해요. 화분위에 식제가 마르기전에 주시면 됩니다. 물주고 난후에는 반듯이 선풍기를 틀어서 잎장사이에 고여있는 물을 말려주셔야 합니다. 파피오는 여름이 젤 걱정됩니다. 한여름 고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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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 남파랑길 거제[광도황리-오량마을 ] 2019.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해안을 따라 시내로 들어갑니다 열기가 엄청나게 올라 옵니다 굴산 ㅎㅎ 여기 보이는 전체가 굴작업장 갯꽃이 굴껍데기 사이로 이것을 파쇄해서 머하지 비료 해안따라 그늘막이 ㅎㅎ 좋아요 휴식 나중에 여기로 여행을 와도 좋을듯 깨끗한 시설과 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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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서천] 푸짐함에 반하다. 선도리 조개구이 2010.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쫄깃한 모시조개와 바다향기 잔뜩 머금은 굴의 맛은 환상의 조화다. 익어가며 만들어지는 조개속의 국물은 또 하나의 별미, 욕심에 국물만을 조개껍데기에 모아 한번에 마셔 주니 속풀이로 이만한 것도 없지 싶다. 이어 내주는 홍합탕의 시원함은 두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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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의 회상-김장철의 추억. 2007.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굴 껍데기만 나뒹굴고 있다. 붉은색으로 석양이 물들고 어둠이 깔리면 깨끗이 손질한 굴을 바가지 가득 손에 들고서 집에 오셨다. 조그마한 옹기항아리에 넣어 사기그릇으로 뚜껑을 닫고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이렇게 3-4일을 굴을 채취해야만 그해 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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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시멘트 독성의 폐해~ 정말 심각하군요~ 2010.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하면서부터요. 비료 살포 중단 등으로 바다로 인산 성분 유입이 현격하게 줄어들었다고 해도 백화현상이 폭발적으로 생겨나는 것은 아닙니다. 석회는 이산화탄소가 많이 들어있는 물일수록 잘 녹고, 이산화탄소는 같은 압력이라면 온도가 낮을수록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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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22. 카파도키아(Kappadokya)(Ⅰ) 201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밭의 비료로 사용했었다고 한다. 성채를 열지 않아 바위산 뒤쪽으로 돌아가 보았더니 그 쪽으로도 바위를 뚫어 놓은 통로가 있어 따라 갔더니 모두 절벽 아래를 전망하는 창이 나 있었다. 좁은 굴을 따라 억지로 들고 나는 길이 있으며 위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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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 우주항공과 문화탐방 201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장병, 변비, 고혈압 암예방에 탁월한 효능을 지니고 있다. 고흥군은 마늘의 품질향상을 위해 굴, 꼬막, 조개껍데기를 분쇄해 만든 패화석 비료를 농가에 지원 공급하고 있다. 마늘의 효능 마늘은 항균·항암·소염작용이 뛰어나고 비위를 따뜻하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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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곶이의 백화현상 2010.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농촌의 비료살포가 중단되면 그때부터 다시 바닷물 속에서 석회수의 농도(경도)가 높아져 석회성분을 주영양분으로 섭취하는 분홍색 석회질 조류가 대량 번식하여 해조류들이 번식하지 못하게 하는 갯녹음을 발생시킨다. 그러다가 인산의 유입이 중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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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혈전 및 뇌출혈 완전 예방하는 지렁이 201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간 굴은 토양에 공기와 물이 들어갈 수 있도록 많은 주머니를 만들어 준다. 지렁이의 배설물은 표토와 토양을 기름지게 해 준다. 지렁이는 단 일년에 약 1,200평의 토양에 약 10‘톤’의 배설물을 생산할 수 있다고 한다.] 일본에서 지렁이를 이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