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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홍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2007.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천홍 7개월된 수닭인데 귀불이 동그랗지도 않고 하얀색도 살짝 비칩니다 울음소리도 3~4초 고요 아직 어려서 그런가요?또 한가지는 4개월쯤되면 꽁지털을 뽑아주어야 나중에 길고 예쁜꽁지털 나온다는데 맞는가요? 답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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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중행 만황(卍皇) 4장-2 2022.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 곳에서의 싸움도 병장기를 사용할 수 있다면 너에게 그만큼 유리한 것이다." 두 사람의 신형은 어둠 속에서 귀불처럼 움직이고 있었다. "이 동굴 속에서 검이나 창, 칼 등을 사용할 수는 없다. 암기! 암기를 써라!" 자천릉의 몸이 다시 반대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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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우리집에 로즈콤( 쟈보닭)이 이사왔습니다 2010.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서 하이코트 꽃비료를 구입해 오면서 로즈콤을 드디어 한쌍 가져왔다 이제 집에 키우는 로즈콤 암넘 한마리와 합사를 시켜 1:2로 키우게 되었네요 전체몸은 검은색에 깃털에 빛이 나고 귀불을 500원짜리 동전을 얹어놓은것 같은 녀석의 모습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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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2015.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가 큰사람들은 주위에 보면 장수하는 사람이 대부분인거 같습니다. 맞는 건지요? 그러나 부처님 귀 같이 크고 길게 귀불이 늘어져도 덕이 있는 성품은 아니더라고요 오히려 욕심이 많아 사람을 수시로 바꿔가며 미워하고 질투하더라고요. 그런데 부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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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회-시적 상상력을 확장하는 새로움의 탐색을 위한 시 세 편* 詩, 계량計量할 것인가, 느낄 것인가 2019.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저리주저리 열리는 내 귀의 만찬 풍선보다 가벼운 꽃받침들이 나를 한 뼘쯤 공중의 정원으로 들어 올리네, 활짝! 구름의 귀불 네게도 사과 꽃 귀고릴 달아줄까 사르르! 아이스크림 되어 녹는 하늘 부리 노란 새가 한 입 베어 먹고선 이 시리다며 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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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은 소녀였다※※ chapter. 13 [부제: 성인식의 저주] 2009.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타이샨이 자신의 생각을 방해 한다는 생각에 괘씸했지만, 그 덕분에 이 풀따위의 정체를 쉽게 알아낼 수 있었다. "프레귀불!" "프, 레... 응?" "세로우, 나한테 주면 안될까?" "싫은데." 그뤠이는 생각보다 냉정하고 단호한 세로우의 대답에 흠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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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시리즈> 순수한 걸 4 201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부드러운 그의 손끝이 입술에 닿았다가 떨어졌다가를 반복했다. 그리고는 귀 뒤로 머리카락을 넘기고 귀불도 만졌다. 은서는 간지러워 몸을 약간 움찔했다. 목선을 타고 그의 손이 아래로 내려왔다. 그녀의 양쪽 어깨를 잡은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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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랑 18 2019.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껴진다. 순간적으로 주위에 아무도 없음을 확인한 내가 "선생님...나...하고...싶어요..."하고 귀에 속삭이고는 선생님의 귀불을 살짝 깨물어 주자 선생님의 몸이 멈칫하고 굳어진다. "하아...안돼...여기서는...싫어..." 그런 선생님의 치마 속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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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궁인의 영웅 호가행~44장 황룡사가보(黃龍査家堡)의 변고(變故) 2020.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마디 했다. "지금껏 의원이라는 작자들은 큰 소리만 쳤지, 아무런 성과도 얻어내지 못했소. 귀하는 정말 자신이 있소?" 귀불여는 입가에 기이한 미소를 지으며 대꾸했다. "그것은 이 자리에서 언급할 바가 아니외다. 천하의 어떤 의원이라도 환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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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야생화들 2010.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석재까지 진행하여 구불사로 하산하였었다 ▲ 산괴불주머니 꽃이피면 삼재를 물리치기 위하여 아이들의 몸에 달아주던 '귀불(貴佛)주머니' 라는 노리개를 닮았다 하여 이름 붙여졌으며, 뿌리는 열을 내려주고 독을 풀어준다고 하나 독초이므로 외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