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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귀족호도(3) 2015.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랑 같이 근무 하시는 홍**형님의 귀족호도 입니다. 같은 업무를 하고 있어 저랑 붙어 일하시는. ㅎ 소리내지 않고 굴리시는 분이라 마모는 거의 없고 주름이 살아 있습니다. 항시 주머니속에 넣고 손을 넣어 꽉꽉 지압만 하신다 합니다. 뽀족한 침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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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2호귀족호도 명명식 2016.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귀족호도박물관 관장님께 2호 귀족호도 주문하고 미리 호두이름을 지었네요 이름은 "금연" 간단한 포퍼먼스로 아깝지만 아깝지않는 행위를 했습니다. 오늘부터 금연 할렵니다 응원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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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월)-장평 명품귀족호도호도축제 2015.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평 명품귀족호도축제날이 밝아 왔습니다. 아침에 면사무소에 나가니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무대가 설치되고 의자가 높이 쌓여있습니다.조명탑이 설치되고 천막에 물품들이 진열되는등 정작 우리가 해결해야할 일은 차광막을 설치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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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귀족호도 2019.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랫만에 글 올립니다^^ 담금주 매력에 빠져서 호도수집하는 취미가 잠시 주춤하는듯 한데요. 그래도 호도는 항상 제 손안에 쥐고 다닙니다. 요즘 들고 다니는 귀족호도 입니다. 다른 관리없이 그냥 쥐고 다니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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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금)-호도나무 교육, 귀족호도 식재, 꾸지뽕나무 전정 201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면에서 소득작목 지원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육이 끝나고 면장과 차한잔 하고 번영회 집행부와 점심을 먹고 올라왔습니다. 귀족호도나무 3그루를 위쪽 밭가에 심고 종민형집으로 갔습니다. 김장하는 작업 중에서 절인 배추를 씻는 작업이 진행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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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귀족호도(12/01) 2015.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물관에서 새로 구입한 귀족호도 입니다. 몇일 사이 발색이 진행중 이내요. 한알한알 각각 개성이 다르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12/1 저녁 골속에 남은 청피 제거 후. 12/3 아침 현장 현광등 불빛 아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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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호도 묘기^^ 2015.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화로운 시간 보내다 귀족호도 책에서 봤던거 한번 해봤습니다. 이게 생각보다 쉽지는 않내요. ㅎ 골과 주름이 잘 맞고 균형도 맞아야 되내요. 현광등 아래라서 색감이 영 거시기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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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귀여운 귀족호도. 2015.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크기에 귀족호도의 품위를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아래사진은 입양 당시 사진이구요. 발색 전후 비교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큰놈만 가지고 놀다보니 작은놈은 손에 맞지 않아서인지 손에서 탈출하여 바닦에 떨어져 깨진 상처가 마음 아프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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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암&두화 두개의 모습을 가진 귀족호도. 2015.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족호도박물관 관장님께서 보내주신 귀족호도 입니다. 오늘 아침 커피샾에서 커피 기다리며 찍어 보았습니다. 어제부터 조금씩 손안에서 굴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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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호도 두원 2017.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급하게 사진 한번 찍어 봤습니다. 조약돌 같은 느낌의 귀족호도 입니다. 둥근 형태로 두원 이라 이름 지어 졌구요. 아주 단단한 피질에 작은 크기로 손 안에서 힘있게 굴리기 좋은 녀석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