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인천 규리 사진(아빠신-풍산,엄마 금송이) 2012.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규리아버지는 특전사 사진으로 뽕을 빼실 태세로세~ 2011.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단한 어르신들을..욕처먹는 까페에 더부살이 하게 하는 건...도리가 아니지요..ㅋㅋ 그나저나 이 어르신들에게 규리아빠가 공을 많이 들이시네요.. 젠재 송년회에도 초대하셨던데용? 음...말그대로 "초대"를 하셨으니..어르신들 회비는 무료였겠지요...
-
♥4월 12일 규리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2019.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기때도 기억난다던 규리였어요 다시 바닥자리로 와서 어머니의 사랑가득 편지와 친구들의 생일축하노래를 들어보는 규리! "엄마아빠 사랑해요" 촛불을 불기 전 소원도 빌고~ 힘차게 "후~" 예쁜 규리의 소원은 사랑하는 엄마를 위해 맛있는 볶음밥을...
-
미녀 삼총사 - 1 .........규리이야기. 2006.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도 마주치지 않고, 그대로 잠들기만 하였다. 그날도 역시 술에 취해서 반쯤 풀어헤친 넥타이와 짙은 화장을 하고, 규리의 아빠를 부축해 들어오는 웬 낯선 여자... '들어와. 우리집에서 한잔 더 하자고.' '사장님..많이 드셨잖아요. 따님도 계신데 오늘...
-
하윤이, 아빠랑 같이 오후 훈련 2022.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은 훈련팀에 먼저 들어갔음을 말해주었습니다. 하윤이도 규리랑 같이하면 훈련팀도 괜찮다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훈련팀에...함께 하니, 제가 알려주지 못하는 부분까지 하윤이가 아빠에게 배우고 시간을 가졌습니다. 경사길에서 기어를 채우고도, 힘...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규리아부지에게 보내는 네번째 편지 2012.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별루 관심이 없구요...(써포터즈 할 생각이 없으니깐여 ㅋㅋ) 문친 오픈하면 여기에는 꼭 가입할 생각이에용.. 거기서 규리아빠랑 다시 한번 같은 회원으로서 열심히 재밌게 놀아볼라구요...사.이.조.케..!! ㅋㅋ 조만간 문친에서 만나영....그럼 오늘은...
-
나리 🌼규리 잔디 🌱민준 숲데이🌿 2019.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 ♡그리고 5살씩씩이 승호도 만났어요 반가웠오♡ 도시락도먹고 잠자리도잡고 얍실하게 흐르는 또랑도바라봅니다 새우 물고기 어디있냐며....😭 모든코스에 잘따라와준 규리.민준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빠와 대치중인 민준이 규리네 숲데이였습니다...
-
규리후기 2006.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해 주셨답니다..... 4. 돌복은 남들 흔히 입는 한복은 피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저는 있던 투피스로 입고...아빠와 규리옷만 빌렸습니다 아빠 턱시도는 www.babyclassic.net 에서 빌렸습니다 규리드레스는 www.luxurydress.co.kr에서 모크 드레스로...
-
THE 100 20화 / 성원규리 2018.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속 찾더라고요. ㅋㅋㅋ; 특히 전기레인지 사용법부터 시작해서 소시지 계란에 묻히는 일까지 하나하나 물어보는 규리 아빠 때문에 결국 지선이 폭발. 😅 (원래 대개 아빠들은 요리에 서툴러서 한 번쯤은 이해해 줄 수 있을법한데.. 지선이 자신도 요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