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이안삼 작곡선 200곡(10/10) 181~207곡 연속 및 개별 듣기 2012.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 프로필 ** 학력 서라벌예대 작곡과 .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Brooklyn Concervatory of Music 작곡과 졸 Juilliard Music School 지휘과 수학 사사 : 김동진.이흥렬.김대현 . Lichard Aldag 수상 김천시 문화상수상-예술부문(1983) 금복 문화...
-
이안삼 작곡선 200곡 (10/10)..181~207곡 연속 및 개별 듣기 2013.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 프로필 ** 학력 서라벌예대 작곡과 .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Brooklyn Concervatory of Music 작곡과 졸 Juilliard Music School 지휘과 수학 사사 : 김동진.이흥렬.김대현 . Lichard Aldag 수상 김천시 문화상수상-예술부문(1983) 금복 문화...
-
이안삼 작곡선 200곡(10/10) 181~207곡 연속 및 개별 듣기 2015.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 프로필 ** 학력 서라벌예대 작곡과 .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Brooklyn Concervatory of Music 작곡과 졸 Juilliard Music School 지휘과 수학 사사 : 김동진.이흥렬.김대현 . Lichard Aldag 수상 김천시 문화상수상-예술부문(1983) 금복 문화...
-
[제1회 수상자] 변해명 2016.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새로운 탑에 오르게 됨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작가 프로필]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국어 국문학 전공. 중등학교 교사, 교감을 거처 교장역임 근조홍조훈장 받음. 대한교원총연합회 부회장, 평화통일정책자문위원...
-
동우회 소식지 51 호 2017.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무총장 프로필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학구파로 현역 복무중 군 사병 특기관리 발전에 크게 기여하엿으며 고려대, 연세대, 충남대, 대전대 학술연구, 면접관으로 활약 중이며 지난 2월에는 도서명 열정, 도전, 희망! 명강사 25시를 출간하여 국민에게...
-
노란 리본의 의미와 유래 201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톡 프로필 사진에서 설정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저작권 없으니 마음 놓고 프사로 바꾸세요. 그렇다면 노란 리본의 의미와 유래는 어디서 비롯되었을까요... 우선 아래 유튜브 동영상은 누구나 한번은 다 들어봤을 만한 노래, 1972년에 발표된 Tie a yellow...
-
나주임씨 종훈[청고근졸]해설 다운받기 2017.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니며 "근졸(謹拙)" :몸가짐(행동)은 삼가고 겸손하게 하라. 羅州林氏宗訓淸高謹拙永久傳 (나주임씨 종훈 청고근졸 영구전) 乙亥肇冬林炫圻 恭題 (을해 조동 임현기 공제) “청고근졸”을 오래도록 전승하라. 을해년 겨울 임현기 삼가 씀. 조상의 유훈...
-
이안삼 작곡선 몇곡 2012.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 프로필 ** 학력 서라벌예대 작곡과 .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Brooklyn Concervatory of Music 작곡과 졸 Juilliard Music School 지휘과 수학 사사 : 김동진.이흥렬.김대현 . Lichard Aldag 수상 김천시 문화상수상-예술부문(1983) 금복 문화...
-
[제3회 수상자] 이현복 2016.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로필] <프로필> 1938년 경기 성남에서 태어남 1955년 경기 성남 분당 양영중학교 졸업 1964년 서울대 사대 국어교육과 졸업 1963년 12월 육군 26사단에서 제대 1967년 경희대대학원 문학석사 1987년 경희대대학원 문학박사 경력 1964년-65년 동국대...
-
남.북의 국립묘지를 찾아 역사화해를 모색하다 2022.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자 프로필(책날개 좌측면) ======== 1. 저자의 글(본문 21-25페이지) ========= 저자의 글 지난 2015년은 우리 겨레가 일제로부터 해방된지 70주년이 되는 해였다. 해방되자마자 외세에 의한 분단으로 삼천리 반도는 남북으로 절단 나고 그로인해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