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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12월25일(월)/한양도성~트레킹 대체==>>강남~길마중길 트레킹^^/(뒷풀이-논현동 사랑방!!!)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제하고 산행대장(안내자)의 지시에 따라 안전산행이 될수있도록 협조부탁드립니다. 상기 내용을 정독,숙지 한후 댓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참석댓글』은 위 내용에 동의함을 간주 합니다. ※위 내용은 변경가능하며,공지자 맞게 글쓰기 하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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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일 월요일 경남사랑방 출석글 2019.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마음의 여유 🌲 막혔던 가슴이 ... 탁 풀리도록 ... 푸른 하늘을 마음껏 ... 바라볼 수 있을 때가 행복하다 ... 답답했던 마음을 ... 확 열어 젖히고 ... 초록 숲 향기를 ... 미소 지을수 있다 ... 힘차게 울고 있는 ... 벌레 소리 들으면 ... 머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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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화요일 경남사랑방 출석글 2019.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 한마디가 고운 꿈길 자리로 이어지고 힘내라는 말 보다 힘들지라는 위로 한마디로 살아갈 용기와 희망을 얻습니다. -- 좋은글 모음 중에서 -- 잦은 가을비가 애써 지은 농작물들을 싹이나게하고 수확을 방해하여 농심을 멍들게 하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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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5일 화요일 경남사랑방 출석글 2019.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치는 세상사에 하고많은 인연이 아니라 신이 주신 필연적인 만남이라 믿으며 서로에게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 좋은글 중에서 -- 엊거제 시작한것 같은 10월이 벌써 중순에 와 있습니다 세월 빠름속에 묻혀서 우리네 삶 또한 바쁜걸음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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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랑방 3월 22일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채화같이 멋지답니다. 당장 이용해야 되는 가게 전화번호입니다. 주인 모두 친절하고 다정한 분입니다. 행복하십시오.” 글 밑에 빼곡하게 쌀집, 채소가게, 정육점, 약국, 미용실, 목욕탕 등 가게 전화번호가 적혀 있었다. 아내는 창밖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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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청의 사랑방이야기(12)깨엿, 곰취 그리고 봉선화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도 사랑방에서 혼자 자더니 어느 날 “첩살림을 차렸으니 찾지 마” 한마디를 남기고는 집을 나갔다. 회천댁은 눈물로 나날을 보내다 어느 날부터인가 이를 악다물고 “그놈의 영감탱이 눈앞에 안 보이니 속 편하네” 하며 생기를 찾았다. 집을 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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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수요일 경남사랑방 출석글 2019.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리는 거래요. 먼 여행하고 싶을 때는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한 거래요 그리고~ 아침이 좋아질땐, 행복한 거랍니다. -- 좋은글 중에서 -- 긍정은 또 긍정을 웃음은 또 웃음을 사랑은 또 사랑을 좋은 생각으로 더 행복해지는 오늘 맞으시길 빌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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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2일 경남사랑방 출석글/합천 소리길 추억 2018.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느냐도 중요하지만 누구랑 함께 가느냐가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수많은 만남이 있지만 카페속 세상에서 글로서 친구처럼 정 나눔 하다가 실제로 얼굴 마주하며 손에 손잡고 함께하는 인연들도 흔치않은 좋은 인연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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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7 화요일 경남사랑방 출석글 2019.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들이 꿈속에서 행복으로 잉태되기를 오늘 하루도 행복으로 향하는 좋은 인연이 되길 그대에게 사랑으로 전합니다. -- 좋은글 중에서 -- 여름과 가을이 공존하는 계절~~ 가는 여름은 아쉬움으로~ 오는 가을은 기대와 설레임으로~ 좋은부분들만 골라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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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수요일 경남사랑방 출석글 2019.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대의 가슴이 나는 .. 아프도록 그립습니다 그대의 곁을 나는 하루 종일 아프도록 그리워합니다 -- 좋은글 중 -- 573돌 한글날 위대한 우리글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제대로 쓰면서 감사한 마음 가져야겠습니다 많이 차가워진 날씨 우리님들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