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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서의 하계 태산캠프 대 축제에 다녀와서... 2008.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 카페에서 만난다. 답글과 댓글로서 서로의 마음을 털어놓고 안부를 묻기도하고 사는이야기도 거짓없이 털어놓는다. 부끄럼없이... 어느집에 무슨 일이 있었고, 누가 속을 썩히고, 누가 좋은일 생겼는지를... 털어놓고 생각을 주고받는다. 그래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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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전선->굵은도체, 자기유지->자기유지 a접점 틀린걸까요? 2008.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드시 말머리를 선택하고 글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협조가 좋은 카페를 만들어 갑니다.) 가선금구개량, 자기유지 썼다가 바꿨는데.. 간당간당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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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일(토) 첫 주말 도보는 하늘땅 숲 강 마을 "진안고원"길을 걷습니다. 2019.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러나 금구로 내려오게 됩니다... 그는 산중 중이나 서천들과 어울려 친하게 지내며 평등의 세상을 꿈꾸면서 이곳 천반산에 거처를 마련하고 군사훈련을 하는 등 작당모의를 하다가 고발을 당하여 반역죄로 쫓기게 됩니다. 결국 죽도에 숨어들었다가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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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정모결산 2008.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점 금구님: 나주배2BOX 일편단심:컷트10개 현금5만원 철원일동:5만원 휴리미님:10만원 중산님:5만원 청룡님:3만원 터프가이님:5만원 공압님:10만원 미호님: 5만원 청상어님:오징어 동해털보님:문어 밝은빛님:사과1BOX 삼돌이님:인삼 실미도 자제님:음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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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성씨 찾기 2011.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쭉빵카페 1. 김해김씨(金海金氏)-4,124,934 ←우리 할머니성씨 할머니 ㅠㅠ 2. 밀양박씨(密陽朴氏)-3,031,478 3. 전주이씨(全州李氏)-2,609,890 ←요건 내성씨 전주이씨 사랑함 ㅋㅋ 4. 경주김씨(慶州金氏)-1,736,798 5. 경주이씨(慶州李氏)-1,424,86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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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정모 특별이벤트 ..中山 朴(소박하여) 喜大(기쁨이 큰)展 2008.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테산 카페 입질 폭발적~) 이때 중산방을 만들도록 아제님께 분위기 띄어주신 테산대구의 카라님, 물망초님, 은빛님 감사의 표시로 2007년 여름 대구정모때 기습 방문 (대구의 처자님들을 잊지 못하는가 보다) 현재 테니스산책 사이버 운영자 / 중산향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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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봄날에 지리산 둘레길과 섬진강을 걷는다. 201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하루. 금구(金溝)의 적 김인배가 광양·순천지방의 적과 합세하여 하동을 함락하였다. 이 무렵 하동지방의 적 가운데 광양에 숨어 있던 자들은 처지가 궁핍하여 돌아갈 곳이 없었으므로 매우 분하고 원통해하며 보복하고자 하였다. 이들은 마침내 인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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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피는 섬진강과 지리산 자락을 거닐다. 2015.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즉 금구몰니는 운조루가 이미 명당을 차지했지만 금환낙지와 오보교취의 명당을 찾기 위해 몰려들었다고 한다. 조선총독부가 호구조사를 실시한 통계에 의하면 1918년 70호에 350명이었던 인구가 불과 4년 후에는 148호에 744명으로 불어났다고 한다. 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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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7일(목) ▶[거창]금귀봉 보해산 제342회 산행 일정 2018.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여 금구산(金龜山) 또는 산의 모양이 탕건 같다고 하여 탕근산이라고도 한다. 산 아래 마을 사람들은 봉우산 또는 봉수산이라고도 부른다. 거창 분지 중심부에 솟아 있는 금귀봉 정상에는 봉수대와 수비인들이 살았던 흔적이 남아 있다. 이 산의 봉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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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강 섬진강 530리 길을 걷는다. 두 번째 2016.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금구몰리형의 자리에 아직 못 찾은 또 하나의 명당이 있다함(김용규)” 주산은 무량산無量山(56.4m). 덕유산에서 남서쪽으로 뻗어 온 산맥이 남원 교룡산蛟龍山을 지나 비홍재에서 적성강赤城江을 끼고 북으로 달려와 남향으로 앉았다. 무량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