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현장 최전선 응급구조사 직업후기 2018.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되면 부패한 시신도 많고 자살,심정지,사고 출동건이 많은 지역이었어. 근데 그만큼 환자 케이스도 많이 보고 내가 처치해야할 환자가 많다보니 기관내삽관(ET TUBE)이나 정맥로확보,심전도해석 실력은 저절로 늘더라. 항상 처치잘해서 병원 인계해...
-
소동파 왈 ‘죽음과도 맞바꿀 맛-생선의 왕! 허락된 자만이 맛볼 수 있는 아찔한 맛! - 복어밥상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을 정도로 극도로 치명적이다. 특히 맹독인 테트로도톡신은 현재까지도 인류가 해독제를 못 만들 정도라서 중독되면 기관삽관으로 산소를 공급하는 대증요법 외엔 대처할 방법이 없으며, 골든타임 내에 병원으로 이송하지 못하면 사망으로 봐야 한다...
-
[육아 에세이] 2주 차 : 하루 중 가장 기다려지는 순간, 화상면회 2023.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을 수 없었다. 태블릿 화면으로 처음 본 잔디의 얼굴은 기관삽관과 양압기, 영양수액 투입관 등으로 가득 뒤덮여 있어 제대로...알아보기 힘들 정도였다. 이 어린 아기에게(그것도 다름 아닌 내 애였다!) 어른들도 쉽사리 견디기 어려울 것 같은 각종...
-
FDA, 환자 삽관을 위한 GE 헬스케어의 인공지능 알고리즘에 빛을 비추다 https://bit.ly/3JxJPEc 2022.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흉부 엑스레이에서는 수술실 밖의 삽관 환자 중 최대 4분의 1이 잘못된 ETT를 갖고 있어 폐팽창...방사선학 소장인 아미트 굽타 박사는 "중요한 환자들의 기관내 튜브 위치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순간과 초가 중요하다"고...
-
화이자 전 부사장의 폭로 내용 2023.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지합니다. 내가 이 일을 피하려다 죽는다면, 괜찮을 것입니다. 그것은 제 아이들과 손자들에 관한 것입니다." 출처: https://www.naturalnews.com/2023-05-19-former-pfizer-vp-covid-pandemic-never-happened.html 연구에 따르면, 전 세계 정부가 주장...
-
그냥 심심해서요. (23082) 구급차 96%, 비좁아 2023.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에서 기관 삽관 쉽지 않아 구급대원도 좁은 실내에 부상 위험 日선 도로 사정 맞춰 전용차 제작 20일 오후 2시경 경기 김포시 장기동의 한 아파트 경로당. ‘70대 여성 A 씨가 문턱에 걸려 넘어져 일어서지 못한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김포소방서...
-
코로나 사망자 수 알고 봤더니 2023.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자들보다 삽관에 오래 머물렀고 2차 세균 감염이 더 자주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추가적인 감염은 코로나 환자들에게 많은 사망자를 낳았습니다,"라고 연구원들은 썼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세균 감염으로 사망한 환자가 더 많을 수 있습니다...
-
"와다 히데끼" 70세의 정답 2023.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자. 내가 이 사람의 기저귀를 갈아 질 수 있을까? 그 정도는 해 줄 수 있다면 지금은 사이가 조금 나쁘더라도 계속 부부생활을 이어가도 좋을 것 같다. 하지만 절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면 황혼 이혼을 고려해보자. <자녀와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다...
-
Twitter 중요정보‼ 2023.6.29 >>>미 하원, 바이덴의 탄핵소추를 인정한 ✴︎ 다음은 상원 2023.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ICU로 삽관된다 マドンナの幕引き来ましたか‼️ 📌マドンナ、ニューヨークで意識不明の状態で発見され、ICUで挿管される https://t.co/A2WQZYMrgS — むつの花 (@mutunohana0122) June 28, 2023 할리우드, 일본의 연예계는 악마 숭배자가 지배하고 있습니다...
-
복강경 난소낭종(기형종 1개 포함) 수술 후기(매우 긴 줄글주의) 2018.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취과 의사가 날 안정시키려고 이러쿵 저러쿵 설명해줬어. 주사로 마취약이 들어갈꺼고 마취한 동안에는 기관 삽관이라는 튜브를 내 기도에 넣어서 숨쉬게 해줄껀데 그 가스를 빼려면 블라블라.. 병동에서도 들었던 설명이라 넘어갈께. 친절하셨음.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