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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에 따뜻한 집에서 지낼수있게 도와주세요 ;; 2018.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타나서는 만져달라고 ㅎㅎ 집앞을 떠나지않는답니다 ;; 전혀 경계하지도 않고 졸졸 따라다닌답니다 집을 나왔는지 버림을 받은건지.... 길고양이들을 많이 봐온터라 이 아인 분명 누군가 키우던 아이같아요 이미 고양이가 3마리나 있어서 거두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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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애교둥이 겨울이~ 2019.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년 겨울에 작은 길고양이 한 마리가 집 주변에서 가끔 눈에 띄곤 했어요. 어느날 데크아래서 우는 소리가 들려 살펴보니 바로 그 녀석이었어요. 배고플 것 같아 임시방편으로 개사료를 줬죠. 역시나 배가 고팠던지 정신없이 먹더군요. 물도 함께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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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불법포획틀로 포획해서 화형시키고 있어 같이 신고하자 2022.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 길고양이 학대 온상으로 매우 문제가 큽니다. 제가 지금 접수한 영상 링크에서 보듯 고양이를 불법으로 3만원짜리 통덫으로 잡은 뒤 저렇게 잔인한 방법으로 얼굴에 불을 붙이거나 죽이는 등 학대, 살해하는 영상을 찍어 올리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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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눈 구경 - 라스베가스 마운틴 찰스턴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겨울에 가끔 눈 발이 날리기는 하지만 함박눈이나 쌓이는 눈이 아닌 말 그대로 스쳐 지나가는 싸리 눈 정도다. 그런데 햇볕 쨍쨍한 5월에 눈 구경을 가자고??? 스트립에서 1시간, 섬머린 다운타운에서 차로 40분 거리 근교에 위치한 마운틴 찰스턴.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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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가 물고기 사료를 찢어놓는게 싫어 밥을 챙겨주기 시작했다는 유튜버.. 2018.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아서 길고양이 먹방 영상을 올리시는 분으로 바뀜 극초반의 영상들.. 처음에는 낚시로 배스 잡아서 불에구워 냥이들 줌 이런식으로.. 길냥이들 많이 챙겨주시고 손시렵지만 손수 낚시를 하셔서 길냥이들 밥주시는걸 보고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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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의 사유이미지와 시창작 (1)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집 부근에 위치한 공원에 올라 한 편의 시를 쓴다.아름답고/ 깊고 먼/ 동이 튼다/ 묘연한 꽃이/ 새가 되는/ 새―해가/ 가지나/ 무/ 사이로/ 피어 오른다/ 흰개가 짖는/ 갑년. 참으로 귀한 것은 내 곁에 있다. 해맞이 공원에는 천부경 비碑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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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여름호 동화 당선작(박숙현 : 나 때문이야)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괜찮다. 겨울의 문턱이었다. 할머니가 읍내 장에라도 가는지 나들이옷을 챙겨 입었다. “할머니, 나도 따라갈래요.” 나는 또 뛰었다. 쇠줄이 무거웠다. 할머니는 이런 나를 향해 손사래를 치며 떠났다. 나는 하염없이 할머니가 지나간 동구 밖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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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통합교과 연계도서4 <누가 고양이 집을 만들었을까?> 독서지도안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가는 한겨울, 길을 가다 우연히 상자로 만든 고양이 집을 발견하고는 ‘누가 고양이에게 집을 만들어 줬을까?’ 하는 물음을 품었습니다. 길고양이가 춥지 않게 상자로 따뜻한 집을 만들어 준 사람은 결국 우리 주변의 이웃이라는 사실을 알아내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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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통합교과 연계도서4 <누가 고양이 집을 만들었을까?> 독서지도안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가는 한겨울, 길을 가다 우연히 상자로 만든 고양이 집을 발견하고는 ‘누가 고양이에게 집을 만들어 줬을까?’ 하는 물음을 품었습니다. 길고양이가 춥지 않게 상자로 따뜻한 집을 만들어 준 사람은 결국 우리 주변의 이웃이라는 사실을 알아내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