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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집에 도착했습니다~ 200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게임을 하고 그다음 호프집에서 간단히 한잔씩 하고 길음역에 있는 초대형찜질방에서 새벽5시까지 친목을 도모한 다음 아침...서로에서 편지를 써주고 마지막으로 길거리포장마차에서 떡볶이와 순대, 부침개등을 먹으면서 오늘 3시정도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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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불난집 다녀 왔어요^,^느낀점만 간단히.. 2010.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상 퇴근길에 버스를 타는데 길음역을 지나치면서 불난집을 발견 하고는,, 한번 꼭 들려 봐야 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마침...드시던 분들이 많더라구요..;; 튀김이랑 떡볶이 1인분씩 시킬까 했는데 양이 많다구..2500원에 튀김3개 떡볶이를 먹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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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의 정모~~ 2005.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영오뽜를 마트에서 만나서~ 장을... 미친듯이 보고~~ 길음역까지 가는데 또 막... 미친듯이 힘들었지만... 걷고~~ 짐 가지구...매운걸 싫어롸 하는 하영오뽤 위해 간장양념으로~ㅋㅋ) 떡볶이를~~ 와우~~ 정말 우리의 점심은 최고였습니돠~ 한 다서 여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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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난집과 장수만두 매운맛 비교좀.. 2010.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길음역을 꼭 지나가야 하는 곳에 학교을 다녔는데 불난집이란 곳이 있단걸 맛탐까페와서 보게된거에요 ㅋㅋ 아무리봐도 못...2005년 이후에.. ㅎㅎ 계란말이는 진짜 맛있떠라구요! 근데 떡볶이는 저에겐 좀 맵더군요.. 제가 매운건 잘 못먹어서...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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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이를 보내며... 2001.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애들도 많았고 특히 좀 있다가 재택이가 합류해 임재택클럽이라는 오명을 사기도 했지만.... 야자끝나고 길음역 걸어가는길에 길음시장에 들려 떡볶이를 나눠먹으며 규영이 수업시간에 잠만 잔다는 얘기와 태우 공부 진짜안한다는 얘기를 나눴던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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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여고 근처 죠스 갔다왔어요! 2009.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쎄 튀김이 너무나도 신선하고 크고 먹음직한겁니다! 길음역의 불난집과 정릉의 아딸보다 더한겁니다! 그리고 오뎅도 700원인데...내가 또 언제 오겠냐 싶어서 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떡볶이 1000원어치와 튀김 2개(고구마,김말이)를 시켰습니다.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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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드니깐... 2009.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 갔는데 아주 깔끔하더군요! 떡볶이를 즉석에서 볶아주고 튀김도 조금 작은듯하지만 깔끔하고 맛깔나요. 와우~! 그러나 길음역의 불난집의 튀김이 더 큽니다. ^.^ 제가 알고 있는 어떤 오빠는 거의 매일저녁을 곳곳의 떡볶이와 튀김(가끔은 다른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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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난집 홍제역점은 그런대로 괘안다고 생각해여... 2010.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음역점은 매장이 좀 크지만 맛이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우연히 길을 가다가 홍제역부근에 불난집에 들어가서 저는 떡볶이를 먹어보기로해여. 거기에 오뎅과 뜨끈한 오뎅국물 먹고나니 맛이 괘안아여 아싸리비아 체인점 마다 맛이 틀리다고 생각하며 오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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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음역 부근 떡볶이 배달전문점 추천이요~ 2011.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가 없네~ ㅋㅋ) 개인적으로 떡볶이는 당연하고 순대도 너무 맛있네요~ 맛은 정말 보장드립니다~ 길음역 부근에 거주하시는 분들~ 꼭 한번 드셔보세요~ 맛집이나 추천정보등의 게시판이 없어서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문제가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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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음역 근처..맛있는 떡볶이 배달 전문점 2011.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가 없네~ ㅋㅋ) 개인적으로 떡볶이는 당연하고 순대도 너무 맛있네요~ 맛은 정말 보장드립니다~ 길음역 부근에 거주하시는 분들~ 꼭 한번 드셔보세요~ 카페에서 보고 전화드린다고 하면 좀 더(?) 주실듯.. ^^;; 아니면 제 이름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