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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부패를 막는 약이 무얼까? / 김웅렬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2020.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아계신 하느님을 향한 기도를 기쁘게 하기를 예수님은 원하고 계셨던 거죠. 이 여인은 거절당하는 고통을 통하여 어렴풋이나마 예수님의 신성을 느낍니다. 우리도 여러 가지 고통을 통하여 그리스도가 어떤 분인지, 단지 해결사가 아니라 나의 구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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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_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7.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에 계신 예수님이 됩니다. 성체를 영하시고 자리에 들어가셔서 성가 부르시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체를 영한 즉시...기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의 손이 되기 때문에 아픈 곳에 대고 기도하십시오. 주님 당신의 손이 제 아픈 곳을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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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렬(토마스 아퀴나스)신부님 강론(제목: 주님을 바라보면 살고 바라보지 않으면 죽습니다) 2012.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까? “신부님, 만나게만 해 주십시오.” 살인범에게 그 말을 건넸더니 “미친 여자군요, 내가 어떻게 자기 아들을 어떻게 죽였는데 수양아들로 삼다니~ 전 싫습니다.” 그 자매는 끝까지 사형수와 다리를 놔 달라고 했고, 마침내 만남이 성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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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의 영성 /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1.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퀴나스 신부님 †찬미예수님 우리들이 하느님을 사랑하고 만났던 울타리인 천주교는 영적인 힘이 있습니다. 그래서 천주교에서는 국민계몽운동을 많이 하고 있었지요? 요즘에는 양심회복운동 또 그전에는 ‘내 탓이오!’ 스티커를 만들어서 붙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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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 숨겨진 보물 (김웅렬 신부님 강론) 2017.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구! 신부님도 한 40년 해보세요. 재미있나?’ 하시겠지만요. 빨래를 하면서도 사랑을 가지고 하면 예수님을 만나요. 깔멜 수녀원에 계셨던 소화 데레사 성녀이야기입니다.. 그 안에 빨래터가 있었는데, 성격 급하고 터프한 수녀님 옆에는 다른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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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 숨겨진 보물(김웅렬 신부님 강론) 2017.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구! 신부님도 한 40년 해보세요. 재미있나?’ 하시겠지만요. 빨래를 하면서도 사랑을 가지고 하면 예수님을 만나요. 깔멜 수녀원에 계셨던 소화 데레사 성녀이야기입니다.. 그 안에 빨래터가 있었는데, 성격 급하고 터프한 수녀님 옆에는 다른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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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렬(T.아퀴나스)신부님 강론(제목: 야훼 이레!) 2012.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각하게 “신부님, 제가 연구한 게 있습니다. 큰 사제를 만들려면 이름 한 자는 무조건 ‘웅’ 이 들어가야 합니다. 한국에 三神父가 있는데 첫 번째가 오웅진, 김웅열, 강길웅 그 양반은 자기 아들 둘인데 ‘웅’ 자를 넣어서 개명을 했대요. 사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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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주일 강론/김웅렬신부 2009.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디 계신 겁니까? 제 앞에 나타나십시오. 백 날 그런 이야기 해봐야 되지 않습니다. 성서 책을 펴십시오, 읽어내려 가십시오. 테입을 듣고 기도하십시오. 어디 피정이 있다고 하면 찾아가십시오. 방구석에 처박혀 앉아가지고 절대 예수님 못 만납니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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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2주일 -김웅렬신부님- 2011.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신부님이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셨을 것이다! 그런 쪽에 포인트를 두고 총고해를 하십시오. 세 번째는 불평불만으로부터의 자유입니다. 다른 말로 입으로부터, 혀로부터의 자유입니다. 불평불만이라고 하는 것은 혓바닥을 통해서 주변사람에게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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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렬 신부님 사순제일주일 강론 2009.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에 계신 성령이 얼마나 안타까우셨을까!‘ ‘내가 하느님을 멀리 할 때 성모님께서 나를 보시면서 얼마나 눈물로써 나를 위해 전구하셨을까!’ 베드로사도는 세 번 하느님을 배반했지만 첫닭이 울기 전에 예수님의 그 동정어린 눈을 쳐다본 겁니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