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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1-1 2006.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샘은 아무 일이 없이 너희들 감독만 하시니 졸리기도 하시지 수업을 하신다면 졸지 않으실 텐데,,, 그래도 가해가 우리를 위해서 애쓰시는 걸을 보면서 이해가 되었구나 ** 연극 작은 음악회 때 1학년 들이 연극을 한다고 한다 배역을 정하는데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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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2-2 2007.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파서 샘에게 갔지만 병원은 안가고 파스만 부쳐 주셔서 좀 기분이 언짢았나 보구나 그래도 내일 가자고 하시니 참아 보자는 정을 세웠구나 ** 제목 손가락 어제 다친 손가락 때문에 병원에 한번 가 보았다. 사람이 많았다. 그래서 10분 정도 기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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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지평선 1-1 2006.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야 ** 김정주 월요일 아침 나는 매일 매일 월요일 아침이 싫다. 그래서인지 아침에 움직이기가 영 어려운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 때 막 짜증이 나는 마음이 생겼다. 나는 그대로 짜증나는 마음으로 이불도 개고 씻고 하였다. 하는 일마다 다 짜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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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2-2 2007.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569가 없어진 것이었다 막 다 찾아다니고 사감샘한테도 물어보고 애들한테도 물어보니까 아무도 못봤다고 한다 나는 짜증이...짜증이 사라졌구나 그것이 바로 원래 마음이 되었기 때문이란다.** 작성자 : 김정주 제목:샴푸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머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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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1-1 2006.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사리는 샘의 마음을 헤아려 봐야지 왜 그러실까? 여자는 못하니 그렇지? 그렇게 그 경계에서 짜증을 그것을 없게 하는 공부를 해야지 이겨서 경계가 사라진다는 것은 공부가 아니다. ** 내 생일 내 생일이었다. 집에서는 늦잠을 잤다. 자고 일어나니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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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2-2 2007.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시간이 많이 지났다. 나는 설명에 대한 답변을 듣고 샘과 점심을 먹었다. 예비종이 울렸다. 수업 준비를 하고 나니 시간이...그렇게 다른 시간이라도 하면 되지 잘했다 ** 작성자 : 김정주 제목: 난로 나는 오늘 아침에 아침밥을 빨리 먹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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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1-1 2006.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냐하면 김정주가 놀리는 것도 못 참겠는데.. 거기다 이우람까지 나를 놀리니.. 아이들은 내가 작다고 얕보는 것 같다.. 앞으로는 아이들에게 약한 모습은 보이면 안 되겠다고 생각하였다.. ** 그래 놀리면 짜증이 나지? 그런 내 마음을 보고 원래 놀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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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1-1 2006.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기석샘이 하라고 시키셨는데, 나는 하지 못했다. 창피한 마음이 들었다. 경계였다. 나는 경계를 알고 관악하기 전 시간 일찍 와서 연습을 해야겠다. ** 시키시는데 하지 못하니 챙피하다는 마음이 들었지? 그 마음을 보니 빨이 와서 연습하자는 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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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1-1 2006.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장샘의 마음을 잘 헤아렸구나 ** 류연상 마음일기 하루에 한 번씩 꼬박 꼬박 마음일기를 쓰기시작 했다. 마음일기를 쓰면서 힘들고 쓰기 싫은 경계도 났다. 그래도 마음일기장을 쓴다는 약속을 했었기 때문에 그래도 계속 썼다. 이제부터는 마음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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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1-1 2007.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7.09.03 김정주 NDS 나는 이것 때문에 경계다. 나는 블리치히트더소울4라는 게임을 다운받아 달라고 했다, 그랬더니 알았다면서 약속했다. 그런데 게임은 다운받지 않고 오히려 압수를 했다. 처음부터 이럴 속셈이었다. 경계였다. 아 짜증나.. 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