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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직접 작성한 묘비글 소개합니다, 2015.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종필씨가 직접 작성한 묘비글입니다. 사무사(思無私)를 인생(人生)의 도리(道理)로 삼고 한평생 어기기 않았으며 무항산(無恒産) 무항심(無恒心)을 치국(治 國)의 근본(根本)으로 삼아 국리민복(國利民福)과 국태민안 (國泰民安)을 구현(具現)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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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 전 국무총리, 왜곡된 보도에 뿔났다 “농담 삼아 주고받았는데…비열해” 2016.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519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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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수 여사가 흉탄에 절명” 박정희 소리내 엉엉 울었다 (59)/박정희 새 경호실장에 차지철…묘한인사, 육영수 유작이었다 (60)■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다녔다. 초기엔 육 여사가 회장이었지만 66년부터 국무총리 부인이 회장을 맡고 육 여사는 명예회장으로 활동했다. 김종필 국무총리 재임 시절(71~75년)엔 부인 박영옥 여사가 양지회 회장을 맡아 육 여사 서거 뒤에도 양지회를 이끌었다. 197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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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용인 골치 아픕니다”…산림청 땅 팔게한 JP의 묘수 (63)■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75년 5월 29일 청와대에서 박정희 대통령이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오른쪽)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가운데는 김종필 국무총리. 이날 박 대통령은 방위성금을 헌납한 각계 대표를 접견하고 칵테일 파티를 열었다. 박 대통령은 “다소 손해를 보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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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목표, YS·DJ 아니었다…나와 공화당 쓸어버렸다 (79) ■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력하기 짝이 없었다. 정당 대표인 내가 바로 혁명으로 세상을 뒤엎은 장본인인데도 말이다. 1971년 11월 1일 김종필 국무총리(가운데 선글라스 쓴 이)가 월남에 주둔하고 있는 백마부대를 찾아 조천성 9사단장과 악수하며 격려하고 있다. 그 뒤 철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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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이완구, 김종필)' 2015.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고 어렵사리 국무총리에 안착하였지만 그는 헌법에 보장된 책임과 권한을 제대로 행사하겠다고 하니 두고 볼 일이다. 김종필은 이 국무총리에게 청와대에 직언하겠다는 말은 공개적으로 하지 말고, 언론이 모르게 할 말은 조용히 건의하고 밖에서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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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3(토) 강화나들길15고려궁성곽길(곰이네님 진행)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화나들길 15코스 출발점 남문 (안파루) 파도를 편안하게 한다는 뜻으로 복원당시 국무총리였던 김종필씨 글씨라고 한다. 서문(첨화루) 아름다움을 본다는 뜻인데 그 옆에 연무당터가 남아 있다. 일본과의 대표적 불평등 조약인 강화도조약이 맺어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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