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기차를 타고 만나는 걷기여행길 10선 2020.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월 추천길 테마는 ‘기차’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7월의 걷기여행길로 기찻길 옆 걷기여행길 10개를 골랐다. 기차(전철)역과 가까워 이동이 편하고, 기차여행과 걷기여행의 낭만 또한 두루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정보를 ‘걷기여행길 종합...
-
11.25 [밀양소식] 의열단 밀양사람,표충사석탑,백천관악단,시립합창단,무안용호놀이,성탄트리 2018.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용한 김해시의 레이바이크, 청도의 레이바이크 아주 인기가 좋은 것으로 안다. 영남루와 용두목을 연결한 일원의 절경을 이용한 아주 좋은 산책로로 재활용이 가능한 거대한 시설 자원으로 결코 철거하지 않고 이용방안을 강구했으면 하고, 밀양시민...
-
옥녀에 홀리가 나지막한 산에서 길을 잃고! - 김해/부산 금병산(188.3m)~금병산(242.6m)~옥녀봉(362.5m)~작은옥녀봉(332.3m)~풍상산(227.3m) 2017.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보에서는 김해 옥녀봉 카미 소개만 달랑 해노코 표지기 한장 안달아났따!~ 길까에서 산행 준비를 하기도 그렀코 해가 왼쪽으로 보이 쉼터 정자가 보이길레 가보이 정자 바닥에는 문지가 누렁지 뚜깨로 싸이가 있다!~ 할수없이 밴치 문지를 후욱 불고...
-
크리스마스 아침 진례 - 용지봉 2014.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조망 둘레길) - (불모산) - (용지봉) - (장유사) 코스는 다음 기회로 !!!! 같이 가실분 있음 더 좋구요 예상시간은 세록이 형님 말씀을 참고로 6~7시간 정도 기본잡고 예비로 1시간 추가 최장 8시간 최단 6시간 예상을 합니다. 같이 가요!!! 혼자는...
-
어느 인생 이야기 2016.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릉 김해근동기생 전원주택에 모인 오정회원들> 2012년 6월 14일 군 동기 중대모임인 오정회에서 강릉에 사는 동기생 전원에 모여 <강릉전원주택 김해근 동기생 부부> 바베큐 파티후 밤늦도록 놀고 마을리장의 주선으로 마을회관에서 여장을 풀고 익일...
-
[여행]딱 한 달만 산 좋고 물 좋은 데 살고 싶어? 어렵지 않아, 경남별곡(慶南別曲)이 있잖아~ 2021.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극 추천하고 싶은 곳”이라고 한다. 두 사람은 본인들의 유튜브 채널 ‘소풍족’을 소개하면서 업로드한 영상이 남해 살이를 꿈꾸는 이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단다. 실제로 한 달이 아쉬워 한 달을 더 머물기로 했다는 팀도 있다. 부산에서 온 이형민...
-
걷기좋은 길(펌) 2012.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 추천18곳 -2010년 테마여행 시리즈 6 제주 올레로 시작된 걷기 열풍에 온 나라가 떠들썩하다. 이러한 열풍에 지자체들도...측면도 없지 않다. 이 글에서는 제주 올레길과 지리산 둘레길 등 걷기 열풍에 휩싸인 길은 제외하였다. 굳이 소개를 하지...
-
@ 도심 속의 푸른 허파 ~ 서울 국립현충원, 동작충효길 나들이 (창빈안씨묘역신도비, 부안군이석수묘역, 현충원길) 2015.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인 김해 허씨(金海 許氏)와 맏아들의 묘역이 양주 장흥에 있다는 것이 쓰여 있으며, 뒷쪽에는 비석의 조성시기가 쓰여 있다. 지붕돌은 추녀가 살짝 들려져 선의 미를 선사한다. ▲ 약간 측면에서 바라본 이석수 묘역 ▲ 이석수 묘역 남쪽에 자리한 경찰...
-
@ 피서의 성지를 찾아서 ~~ 북한산 뒷통수에 숨겨진 아름다운 폭포, 밤골계곡 숨은폭포 (북한산둘레길 효자길) 2020.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한산둘레길 11구간(효자길)을 따라 남쪽으로 10분 정도 넘어가면 효자 비(孝子碑)라 불리는 시커먼 피부의 비석을 만날 수 있다. 그는 박태성 정려비로 비석 앞 도 로(북한산로)에 있는 정류장 이름도 무려 '효자비'이다. 이 비석은 조선 후기에 박태성...
-
금남기맥 제5구간 - 거점재에서 은파교회까지 2013.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주천의 추천까지 운항이 가능했던 것으로 전해온다. 하천의 발원지에 대해서는 여러 견해가 있다. 『우리 람길라잡이』에서는 전북 완주군 동상면의 막은대미재 북쪽 산록으로 표기하고 있다. '만경' 지명은 조선 시대 하천의 하류에 입지하였던 만경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