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Re:잘있어요! (임수자) / 잘 가세요 !!(솔개) 2009.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라델피아의 김호중 학형과 울카페의 일강 운영자가 열심히 bugophila사이트에 들려서 수자 씨의 글을 자주 옮겨주기도 하고 있어서 그 동안 잠들어 있는 듯했던 미국 동,남부지역 쪽에 대한 관심도 갖게 되었고 우리 카페의 공간도 무척 커진 것...
-
또... 한해를 보낸다 ~ 2021.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일랜드 !' 김호중 한테 빠진? 어처구니의 강요?에 머스마? 세놈은 꼼짝없이 따를수 밖에 ~ 5. '21.2.13. 14:30경. 고성 학동마을 고택에서 ~ 설날 뒷날, 심심한 사내 넷이서 찾은 곳. 6. 윗그림과 같은 날 15:30. 산속 학동마을 빠져 나와 바닷가 소을...
-
Re:우리 동네 이발소/옛친구 호중이의 단상(斷想) 2010.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여 김호중 목사 님으로서의 근황을 알려 주었고.. 이공계 출신의 수재가 미국 동부에서 목회 활동을 하신다니.. 많은 친구들이 조금은 의아스럽게 생각되겠지만 말이야.. 나는 이미 중학생일 때 그 예감을 했다는 것 아니겠니...ㅎㅎㅎ 김소월 시인의...
-
옹달샘 명상 화보들 2011.8.8. 2011.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성한 가을의 열매가 있음으로 견딜 수 있습니다. 송희님의 옹달샘 여름이야기가 이마에 흐른땀을 씻어 주는듯 합니다. 샬롬! -광주에서 옹달샘- 2011.08.08 (00:06:38) Commont 이름 내용 등록일/IP 송한정 글도, 사진도, 빗물에 깨끗한 얼굴을 한 자연...
-
박종세 아나운서와 야구, 한국야구 반세기 생생한 현장기록 201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송의 꽃으로 등장하면서 마침내 다른 중계방송을 다 합친 것과 야구 중계방송 하나가 같아지더니 야구 중계방송 횟수가 오히려 더 많아지는 경우도 생겼다. 애초부터 야구 중계방송만 관심이 있던 나는 다른 중계는 거의 거들떠보지 않았다. 윤길구...
-
213 박종세 아나운서와 야구, 한국야구 반세기 생생한 현장기록 2019.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송의 꽃으로 등장하면서 마침내 다른 중계방송을 다 합친 것과 야구 중계방송 하나가 같아지더니 야구 중계방송 횟수가 오히려 더 많아지는 경우도 생겼다. 애초부터 야구 중계방송만 관심이 있던 나는 다른 중계는 거의 거들떠보지 않았다. 윤길구...
-
용인소식-(99) 湖西대학 방문기-1 2011.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성한 가을의 결실이 있기 까지 한바탕 잔치를 끝낸 들판이었다. 볏 자리만 남은 논에는 칼 바람이 불고 있었고 헤쳐진 배추밭에는 월동추만 군데군데 남아있었다. 그리 높지 않은 야산의 나목들이 벌서듯 매서운 겨울 바람을 견뎌내고 있었다. 좁은 차도...
-
********(2020 보이스 트롯*트롯신이 떳다 & 미스터 트롯 ) 과 ( 2019 골든 마이크,보이스퀸, TROT STAR ) Competion********** 2020.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fonPzpNcko *김호중 패밀리가 떳다 팀~~~~~> https://www.youtube.com/watch?v=4WbwKTEXci8 *영탁 사형제 팀 ~~~~~~> https://www.youtube.com/watch?v=lFM70gX_TIY 준결승전~~~(최종 7인 에 끼기 경합) *** 장민호 : 상사화 ~~~~> https://www.youtube...
-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 2008.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푸르름, 가을 개여울같이 정갈한 아침 햇살과 나뭇잎에 부서지던 햇빛의 난반사며 대청 가득하던 하오의 무한정의 정적. 그리고...영혼으로 남아 있는 이 곳 아이들과 들꽃을 꺾고 나무 이름과 꽃들의 전설을 외며 좁다란 산길을 걷던 일입니다. 내가 이곳...
-
오늘의 꽃은 애기똥풀(노래 기도하는... 비련) 2021.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방에서는 가을에 줄기와 잎을 그늘에 말린 것을 '백굴채'라 하여 위를 다스리는데 다른 약재와 함께 쓰고, 민간에서는 습진, 각종 염증성 질환 치료에 씁니다. 오늘의 꽃은 노란색 즙이 애기 똥과 비슷하여 애기똥풀 이라 합니다. , 꽃말은 `엄마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