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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레이스키, 끝없는 방랑 참고자료 2020.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 까레이스키,+끝없는+방랑+독서록.hwp 17.00KB “할아버지의 나라는 고려인을 모릅니다.hwp 2.3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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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레이스키 진도체크 2005.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차 하이탑 물리2 上 끝내려구요.. 6차 하이탑은 상하로 되어있는거 아시죠? 6차 물리2는 7차의 물리1과 2 모두 포함하기에.. 만만치 않은 량~ ㅋㅋㅋ 그래도 열심히 해보렵니다..^^ 성공 여부를 밑에다가 적어놓을께요.. 늦잠 잔 만큼 더더더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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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일대의 원주민과 조상들의 鮮山 백악산에 세워진 최초 피라미드-`까레이스키 코리안이여! 이제 깨어나라!` 2018.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이칼일대의 원주민과 조상들의 鮮山 백악산에 세워진 최초 피라미드-'까레이스키 코리안이여! 이제 깨어나라!' ▲ 박창범 천문학교수 등이 일식기록으로 밝혀낸 천문일식지도. 바이칼에서 퍼져나간 표시다. ▲ 바이칼일대 항공 지도 일식 기록이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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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의 모스크바) 중앙아 강제이주로 제한된 '고려인의 복권' 뒷이야기 - 30주년 행사 2023.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소련 곳곳에 흩어져 사는 고려인(러시아어로는 카레예츠, 혹은 카레이스키) 동포사회의 가장 큰 트라우마는 스탈린에 의한 '강제이주' 조치다. 스탈린은 1937년 블라디보스토크 등 극동 연해주에 이미 정착한 조선인(고려인)들을 강제로 열차에 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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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26] 까레이스키 기상체크.. ③① - 식목일 200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목일인 줄 몰랐네요 밑에 나를 찾지 말아요님께서 식목일이라고 말하지 않으셨더라면.. 오늘 아침 굶을 뻔했어요.. ㅎㅎ 휴일아침은 스스로 챙겨먹는게.. 생존(?) 법칙;; 여튼 요일별로 살아가는 저이기 때문에.. 아침 먹구 아침에 못 다한 받아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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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권의 책] 까레이스키, 또 하나의 민족사/정동주 2007.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한권의 책] 까레이스키, 또 하나의 민족사/정동주 사할린이나 카자흐스탄을 여행하다가 '고려사람'을 만나면 종종 묻는다. '한국말 혹은 조선말 할 줄 아세요?' 그래서 그들이 한두 마디라도 우리말을 하면 공연히 반갑고 고맙다. 이 책의 저자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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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25] 까레이스키 기상체크.. ③② - 봄 200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젠 완연한 봄이네요.. 어제 날씨 정말 좋았죠? 아래 글 보니까.. 봄비가 온다죠? 개인적으로 비는 싫어하지만.. 왠지 올해의 봄비는.. 기다려지네요.. 싱그러운 봄을 맞이하야.. 노래한개 준비했습니다.. 카페 돌아다니다가 좋은 것 같아서요^^ 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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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07] 까레이스키 기상체크.. ④⑦ - 삶에는 정답은 없다.. 200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에는 정답이 없다 삶에는 정답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삶에서의 그 어떤 결정이라도 심지어 참으로 잘한 결정이거나 너무 잘못한 결정일지라도, 정답이 될 수 있고 오답도 될 수 있는 거지요 참이 될 수도 있고 거짓이 될 수도 있는 겁니다. 그런데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