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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칼럼] 옥수수 세 개의 행복 2017.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개면 하나씩, 하나 밖에 없으면 뚝, 잘라서~ 더운 여름날이었습니다. 어떤 교우께서 옥수수 세 개를 까만 비니루 봉다리에 넣어 주셨습니다. 여름에 옥수수는 별미죠. 행복한 마음으로 교회로 돌아오던 중에 아내가 걸렸습니다. 복잡한 길에 차를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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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초원)님이보내주신 옥수수씨앗 2010.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앗뒷거래로 보내주신 옥수수씨앗이 오늘 아니 방금 무사히 도착했답니다. 내년엔 맛난 까만 옥수수 많이 먹게생겼습니다. 다시한번 초원님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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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한 일정속의 여유 2023.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 2개(1,400원),방울토마토 2개(천원)를 심었습니다. 아예 지지대까지 세웠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양방산님이 주신 까만옥수수를 1/3정도 심었습니다. 요렇게 하는데 1시간 10분 걸렸습니다.ㅎㅎ 이제 고구마순은 알바 뛰어도 뒬것 같습니다.ㅎㅎ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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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옥수수씨앗 주신분을 찿습니다 2009.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옥수수 씨앗나눔을 다른 분 보다 늦게 알아서 혹시나 남은게 있나해서 두분께 쪽지 보냈는데 오늘 꽤 많은 수량의 까만 옥수수씨앗을 받았습니다 충남 서산 늘푸른 아파트 정** (닉 :지리산)으로 보내주신분 쪽지 좀 주세요 보낸분의 주소가 없네요 (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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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찰옥수수? 2015.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니 찰옥수수 ??작고 까만 찰옥수수 라고 하면 맞는지 모르겠어요. 손바닥 만한 크기였던거 같은데.. 판매자님이 계신가요? 혹 아시는 분이라도 계심 알려주세요~ 회원님 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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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에서 삶아온 옥수수 2009.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십사시 땡땡부에 노을님이 가마솥에서 푹 삶아 온 옥수수 까만 봉지에 서른게 넘게 가지고 오셨는데 천이백십구님도 오시고..사랑합니다도 오고...울 친구야랑.. 옥수수 맛있게 잘 먹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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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죠님이 주신 검은 옥수수씨앗 2006.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씨앗이 열매를 맺어 추석 명절... 시어머니 친정어머니 까만 찰옥수수 맛 뵈드릴수 있게 되었습니다. 삶아 먹어보니 차지고 달고 맛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여기저기 나누다 보니 옥수수종자로 쓸거 네개만 달랑 벽에 달렸네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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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가계 주인할머니가 화나셨다. 201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서. ...할머니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옥수수 사려 자주올께요...하면서 사무실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 까만 봉지에 뜨거운 옥수수를 들고 ....바쁜 걸음으로 사무실을 향했다. 위해 국민을 위해 고생하는 데,,,저걸 못 잡아 먹어서 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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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옥수수 왜 이런일이 ? 2006.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이까만 옥수수 심어서 제법 크는가 싶더니 우째이런일이 옥수수가 머리풀르고 나왔네요 ???? 무슨일인지 처음보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