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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총나무 2013.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었있는 꽃이 특이해서 보았습니다. 아직도 토종이 많이 있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이 나무는 예전부터 나무가 유연하여 부목으로 사용하였답니다. 그래서 이 나무를 부목으로 사용하면 뼈다귀도 잘붙는다고 하는 그런 나무입니다. 한국·중국·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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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목오행(木五行)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는 금극목으로 해를 당해도 좋지 않고 역시 화(火)로 설기(洩氣) 당하는 것을 기피(忌避)합니다. 세 번째로는, 부목(浮木)이 있습니다. 부목(浮木)은 수(水)가 많게 되면 나무가 물에 뜨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토(土)가 있어서 물을 제어(制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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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 개그우먼 김지민 사주팔자 추명술.(!) 2023.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 둘 것이다. 9>천간에 투간한 갑목(편관) + 을목(정관)이 배우자(신랑감)감인데.. 지지. 해자수국으로 인하여. 부목되어. 썩고 있는 나무들만 있는 까닭이다. 1>더군다나. 년간 갑목은 욕패지에 좌하고 있으며. 월간 을목은 을해 동주사 관이다. 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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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꼴 다~보갯네 2023.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처가 났다. 결혼 날짜는 잡혔고.... 할수 없이 의사한테 가서 통사정을 했다. 의사가 거시기에 뺑 돌아가며 네개의 나무 판대기로 부목을 대어 주었다. 신혼 첫 날밤 드뎌 잠자리에 들었는데 여자에게 뭐라고 변명을 해야 할지 걱정이 태산이다. 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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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이 찾던 불로초가 과연 ‘황칠나무’? 2021.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품성 있는 황칠을 채취할 수 있는 조건 때문에 황칠은 사람들 사이에서 잊혀져 갔다. 지역 주민들은 황칠나무를 제대로 몰라 땔감이나 부목용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최근 들어 황칠의 효능이 밝혀지고 재배가 가능해지면서 점차 대중화되고 있다. 한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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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두셀라 나무 2009.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들이 살고 있답니다. 이 나무는 소나무의 일종인데 마디가 지고 굴곡이 생기는 현상 때문에 살아있는 부목 이라고 한답니다. 이 나무는 솔잎 같은 가는 잎이 나 있습니다. 이 나무들 중에 가장 오래된 나무는 4900년이나 된 것도 있다고 합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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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이 찾던 불로초가 과연 ‘황칠나무’? 2021.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품성 있는 황칠을 채취할 수 있는 조건 때문에 황칠은 사람들 사이에서 잊혀져 갔다. 지역 주민들은 황칠나무를 제대로 몰라 땔감이나 부목용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최근 들어 황칠의 효능이 밝혀지고 재배가 가능해지면서 점차 대중화되고 있다. 한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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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이 찾던 불로초가 과연 ‘황칠나무’? 2023.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품성 있는 황칠을 채취할 수 있는 조건 때문에 황칠은 사람들 사이에서 잊혀져 갔다. 지역 주민들은 황칠나무를 제대로 몰라 땔감이나 부목용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최근 들어 황칠의 효능이 밝혀지고 재배가 가능해지면서 점차 대중화되고 있다. 한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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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치황제 출가시 2023.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헌신짝처럼 팽개쳐 버리고 그만 도망을 가버렸습니다. 그 만승천자(萬乘天子)가 금산사(金山寺)라는 절에 나무하고 아궁이에 불이나 때는 부목(負木)이 되었습니다. 황제의 부귀영화를 가장 큰 타락으로 보고 만승천자의 보위를 헌신짝같이 차버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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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미칠근<一米七斤><和翁> 2023.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에 장작 몇 개 땝니까? 날씨가 추워서 8개 땝니다. 그러면 4개만 때십시오. 방이 너무 덥습니다. 옛날에는 나무하는 부목(負木)들이 10명이 나무를 했는데, 요즘은 가야산 중중봉(中中峰)까지 30명이 나무를 해와도 감당(堪當)이 안됩니다. 그러니 장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