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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인지 머시갱인지.. 2005.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는사람몇명이 좀 놀아준다고 너무까분다ㅋㅋㅋㅋ 사람들이 좀 머라고하면 왜그런지 생각하고 고칠생각은 눈꼽만큼도 안드나부지? ㅋㅋㅋㅋㅋㅋㅋ 아는사람보기 쪽팔리지아너? 아뒤헷갈리게해서 대신욕먹게 했으면 냉큼바꿔서 피해안가게해줘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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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쟈게 열받았음........... 200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해서 일찍 접했는데.. 머하는거냐고.. 투덜투덜댔더니.. 나한테 이기적이라나 모라나 ㅡ_ㅡ 아니 지금 자기들은 시간이 남아도나부지 ............ 그분이 안오면 다른 분을 구하던가 어쩌던가 해야지 친한 몇몇 지들끼리서 보라되면서 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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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런거 난 안믿는다. 1 2006.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린, 아~아~악!!!! (←여자들의 괴음... 표현을 이정도 밖에 못해요....ㅠㅠ) 저년들 또 왜 저러냐? -유린 혜성고 애들 왓나부지.. 얼마나 잘생겻길래.. 저럴까? 유린아 얼른가서 보자... 웅?^^ - 소연 시러.. 나 남자 시러하는거 알자나.. 니혼자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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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치다 이런일도....ㅎㅎㅎ 2005.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고 마눌이에게 전화해선 이사람 조회를 하라는것도 아니구.....뭘 알아보라는건지.......도무지.......알코올기가 살짝 도나부지??.....해서, 그럼...걍 전번이나 따와봐~ 내가 낸중에 조용히 함 볼테니까~~~하고 반농을 쳤드만, 우하하하.....알써 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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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 2006.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우눈-_- " 유린아 ㅠ0ㅠ! " " 왜-_-왜;;; " " 너두...변비니 ㅠ_ㅠ? " 아주 속닥속닥 말하는 새우눈씨-_- 이제 내가 보이나부지 ? " -_-아니야 " " 아니긴 ㅠ_ㅠ!! 내가 그맘알아 유린아 ㅠ_ㅠ 고통스러워 ㅠ0ㅠ으흑으흑 " " -_-......새우눈아...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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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을 달구는 야생화 2005.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리향 산중 만난 백리향... 분홍색의 작은 꽃들이 올망졸망 피어 뿜어내는 그 향내로 그만..... 향이 백리까지 날아가나부지? 엉겅퀴 외롭게 피어있어 너를 담아왔지.. 사람들의 발길이 없는 백두대간길목.. 너무 외로워 보였어.. 산목련 커다랗게 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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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버리려다 만 별이, 그 후의 이야기. 200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한다. 밀리지 않는 지하차도를 통과해 반대편에서 진입하자는 해피님을 절대적으로 뜯어말린다. 그쪽은 사람 안 사나부지? 더 밀렸으면 밀렸지, 안 밀리지 않아. 지난 3년 반 동안의 경험에서 얻은 결론, <해피=머피> 난 아직도 이해할 수가 없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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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댄스배틀 2006.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붙어있던 브로마이드 우리 이모께서 보시더니 ㅋㅋㅋ "요새 남자애들은 왜이렇게 여자같이 이쁘냐" 오호호호이모도이쁜건아나부지?ㅎㅎㅎ 댄스배틀할때 "아까브로마이드걔네들이야걔네들!! 멋잇지멋잇지!" 아무대답도없으시던이모-,-< 끝날때 형준군의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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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2018.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석은 아버지생각이 더 납니다 무엇이 그리 급한신지 제나이 일곱살때 가섰습니다 어릴때 엄마가 늘 하시던 말씀입니다 "나부지는 머가 그리 급해서 갔는지 모르겠다" 하셨지요 나이가 들수록 가신 아버지 어머니가 더 보고 싶어집니다 나이가 들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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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kie 의 일기 ⑪...2003년 3월 19일★★ 2003.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시하는 내 눈치를 보던 댜긔가 살며시 옆에 와서 아양을 떠네여... "아잉~ 삐져떠?" "아니 멀라..아직 내가 너무 성급핸나부지..노력하는게 보이는것 뿐이었는데 내가 너무 성급하게 예전이랑 착각한거야.." "....에휴.." 가라앉은 부뉘기를 깨는 핸드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