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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아침! 2015.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코스톤>이 전하는 詩로 여는 아침 나팔꽃 송수권 바지랑대 끝 더는 꼬일 것이 없어서 끝이다 끝 하고 다음날 아침에 나가보면 나팔꽃 줄기는 허공에 두 뼘은 더 자라서 꼬여 있는 것이다. 움직이는 것은 아침 구름 두어 점, 이슬 몇 방울 더 움직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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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꽃의 시 2013.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 / 오도엽 앵두꽃이 피면 / 곽재구 절벽을 건너는 붉은 꽃 / 김선우 여기 수선화가 있었어요 / 홍영철 나팔꽃 씨 / 정병근 금강초롱 / 송수권 꽃들이 소리없이 / 조용미 붉은 우체통이 목련꽃을 피운다 / 정일근 목련 / 정일근 꽃피다 / 이인순 나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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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꽃의 시 2005.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 / 오도엽 앵두꽃이 피면 / 곽재구 절벽을 건너는 붉은 꽃 / 김선우 여기 수선화가 있었어요 / 홍영철 나팔꽃 씨 / 정병근 금강초롱 / 송수권 꽃들이 소리없이 / 조용미 붉은 우체통이 목련꽃을 피운다 / 정일근 목련 / 정일근 꽃피다 / 이인순 나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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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정아, 언니봐❣ #022 2018.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 보고 취향에 맞을꺼 같아서 추천해볼게 들어주면 좋겠다 남은 오늘도 행복해져라 얍💓💓💓 효정시👻💕 💌 이제 더이상 꼬일 것이 없다 없다고 생각이 되었을때 우리의 아픔도 더 한번 길게 꼬여서 푸른 종소리는 나는 법일까 - 송수권, 나팔꽃 💌 풀꽃 - 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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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꽃의 詩 2005.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 / 오도엽 앵두꽃이 피면 / 곽재구 절벽을 건너는 붉은 꽃 / 김선우 여기 수선화가 있었어요 / 홍영철 나팔꽃 씨 / 정병근 금강초롱 / 송수권 꽃들이 소리없이 / 조용미 붉은 우체통이 목련꽃을 피운다 / 정일근 목련 / 정일근 꽃피다 / 이인순 나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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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꽃 시 2020.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 / 오도엽 앵두꽃이 피면 / 곽재구 절벽을 건너는 붉은 꽃 / 김선우 여기 수선화가 있었어요 / 홍영철 나팔꽃 씨 / 정병근 금강초롱 / 송수권 꽃들이 소리없이 / 조용미 붉은 우체통이 목련꽃을 피운다 / 정일근 목련 / 정일근 꽃피다 / 이인순 나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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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대한 시. 2004.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 / 오도엽 앵두꽃이 피면 / 곽재구 절벽을 건너는 붉은 꽃 / 김선우 여기 수선화가 있었어요 / 홍영철 나팔꽃 씨 / 정병근 금강초롱 / 송수권 꽃들이 소리없이 / 조용미 붉은 우체통이 목련꽃을 피운다 / 정일근 목련 / 정일근 꽃피다 / 이인순 나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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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꽃 시 2009.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 / 오도엽 앵두꽃이 피면 / 곽재구 절벽을 건너는 붉은 꽃 / 김선우 여기 수선화가 있었어요 / 홍영철 나팔꽃 씨 / 정병근 금강초롱 / 송수권 꽃들이 소리없이 / 조용미 붉은 우체통이 목련꽃을 피운다 / 정일근 목련 / 정일근 꽃피다 / 이인순 나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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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팔 꽃 2003.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젠 더 꼬일 것이 없다 없다고 생각되었을 때 우리의 아픔도 더 한 번 길게 꼬여서 푸른 종소리 는 나는 법일까 - 송수권 - 게으른 이가 나팔꽃을 보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볕이 조금만 강해지려해도 꽃 봉우리는 굳게 닫히고 그 누구에게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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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나옹선사 문화제]<흥천사>`아, 대한민국!` 모닥불문학 시화전 2009.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나팔꽃 [모닥불문학회 시화전] 전경애 시-산길 [모닥불문학회 시화전] 최봄샘 시 -추억여행 [모닥불문학회 시화전] 박남권 시-섬을 끌고 가는 마차 [모닥불문학회 시화전] 이소연 시-하늬솔 [모닥불문학회 시화전] 유영애 시-바람의 향기 [모닥불문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