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들숨과 날숨 2023.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숨과 날숨. 벌써 3년의 세월이 흘렀다. 코로나로 인해 우리의 생활은 많은 변화가 있었다. 사람이 많은 곳은 왠지 의식적으로 꺼려지며 얼굴 중 절반을 볼 수 없으니 사람과 사람 간의 소통의 폭도 좁아졌다. 바이러스의 감염을 막기 위해 또는 타인에게...
-
들숨 날숨[āna-apāna, 안반] 관찰, 숨 쉬는 몸을 관하다 2023.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념처의 몸 관찰 가운데 '들숨과 날숨 관찰'을 따로 설한 것이다. 1. 들숨ㆍ날숨의 관찰에 관한 경의 내용 중아함경_098. 염처경(念處經), 4념처 https://cafe.daum.net/sutta-nipata/ROxe/98 또 비구가 몸을 몸 그대로 관한다는 것은, 들숨을 생각하되...
-
들숨과 날숨. 2023.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숨과 날숨. 벌써 3년의 세월이 흘렀다. 코로나로 인해 우리의 생활은 많은 변화가 있었다. 사람이 많은 곳은 왠지 의식적으로 꺼려지며 얼굴 중 절반을 볼 수 없으니 사람과 사람 간의 소통의 폭도 좁아졌다. 바이러스의 감염을 막기 위해 또는 타인에게...
-
들숨과 날숨. 2023.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숨과 날숨. 벌써 3년의 세월이 흘렀다. 코로나로 인해 우리의 생활은 많은 변화가 있었다. 사람이 많은 곳은 왠지 의식적으로 꺼려지며 얼굴 중 절반을 볼 수 없으니 사람과 사람 간의 소통의 폭도 좁아졌다. 바이러스의 감염을 막기 위해 또는 타인에게...
-
위빠사나 길라잡이 (28) -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出入息念] Ⅶ 2023.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빠사나 길라잡이 (28) -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出入息念] Ⅶ 제주불교신문 승인 2022.02.18 10:59 댓글 0 유현 몸의 나른함과 권태로움을 해소시키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음식을 절제하고, 또한 수행의 도우미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선우善友와...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수행경전 특강 230319) 입출식념경 – 들숨-날숨2-완결) 2023.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수행경전 특강 230319) 입출식념경 – 들숨-날숨2-완결) ☞ http://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5_01&wr_id=129 수행에 접근하는 방법을 스승에 앞서 경[수행지도(修行地圖)]에 의지해야 하는 필요성을 먼저 언급하였습니다. (MN 118...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날숨과 들숨의 파장에도 무심하다 / 곽호연 2023.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숨과 들숨의 파장에도 무심하다 곽호연 은아 집 지날 때 담에 앉아 말 걸던 대봉감 나무 찾차 한나절을 헤맨다 대꾸할 입을 못 만나 멍하니 멍든 나무 유년은 말똥구리 반점처럼 구르며 날숨과 들숨의 파장에도 무심하다 시간이 뽀얗게 빚은 먼지 덩이...
-
Re: 숨의 길고 짧음을 알아차림 할 때 들숨 날숨을 구분해야 하는지요. 2023.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반적으로 긴 숨, 짧은 숨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어떤 수행자가 전생의 어떤 삶에서 들숨날숨 사띠(알아차림)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면 그들에게는 한 좌선 안에 니밋따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수행자에게는 긴 숨, 짧은 숨을 아는 것은 몇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