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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 제 1호에 문경 샛별이네.... 2007.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운 겨울 날씨에 맞지 않는 얇은 옷차림으로, 털 달린 신발은 커녕 슬리퍼를 신은 채 뛰어 놀고 있었다. 그런데도 구김살이 없었다. ▲ 꿈많은 아이들.. 한 아이씩 불러 꿈을 물었다. 14살 화선이는 '유치원선생님'이라고 대답했다. 양경이는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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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 2019.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부과에는 남자가 없는지 모두가 여학생들이었는데 무엇이 그리 우스운지 연신 미안하다고 하면서도 웃음을 멈추지 못했습니다. 이 작은 사고로 당분간 꼼짝없이 집에 갇혀 있게 생겼습니다. 우선 수술 부위에 물이 들어가면 안된다하여 샤워도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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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맞이 미루일기 1탄 [부제:집에서 존재감을 높이는 방법..ㅡ_ㅡ;] 2010.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털 색이 제일 보기 좋군요. 개가 개답게 개털로 겨울을 나야지 천쪼가리 걸치고 다녀서야 되겠어요? 다들 약해빠져서뤼.. 그래도 엄마가 제 코트도 하나 해주신댔어요. 겨울에 외출할땐 옷 입고 다녀야한대요..아싸아싸..완전 기대중!! 얼마전에 남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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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警報 흡혈 진드기 출현 2010.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부과에는 남자가 없는지 모두가 여학생들이었는데 무엇이 그리 우스운지 연신 미안하다고 하면서도 웃음을 멈추지 못했습니다. 이 작은 사고로 당분간 꼼짝없이 집에 갇혀 있게 생겼습니다. 우선 수술 부위에 물이 들어가면 안된다하여 샤워도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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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 조심합시다!!! 2013.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부과에는 남자가 없는지 모두가 여학생들이었는데 무엇이 그리 우스운지 연신 미안하다고 하면서도 웃음을 멈추지 못했습니다. 이 작은 사고로 당분간 꼼짝없이 집에 갇혀 있게 생겼습니다. 우선 수술 부위에 물이 들어가면 안된다하여 샤워도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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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사랑. 2006.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무 슬리퍼를 벗어 던졌다. 장판 바닥에 쓰러지듯 상체를 엎디었다. 이런 순간에 자흔의 목소리를 떠올리고 싶지 않았으므로 이마를 방바닥에 짓찧으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러나 나직한 목소리의 환청은 이미 귓전까지 다가와 내 먹먹한 고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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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11월 수정 된 "직접 겪은 조직스토킹 가해 수법 입니다!!" 2015.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증), 한겨울 숨 쉴려 이불 밖으로 얼굴 내밀때 입주변으로 뜨거워 지는 통증을 겪었습니다. 그 이후 이불 속에서도 통증이...무기로 인한 인공 환청 (화장실 갈때 처음엔 4~50대 남자나 여자 한명이 웃는 소리만 들리고 그뒤 밖으로 나오니 주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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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펫님 2기 1호 (1기와 다른내용입니다.) 2010.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 겨울에 내리는 비는 몹시 차가웠다. . . . " 너는 왜 안가 ? " 사람의 말을 할수도 없으며 차마 사람의 말을 알아듣는지도 알수없는 동물인 고양이에게 말을건다는것도 웃기겠지만 남자는 진지하게 혼자 집에남아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고양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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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모아서 2011.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유가 털이 짧아야 더 날씬해보인다고 다리는 발꼬락 보이는거 싫어라 해서 슬리퍼 신기고 이녀석은 번개랍니다 나므 착하고 미용도 잘하는 녀석이에요 눈물이진무르고해서 주둥이와 눈밑에는 깔끔히 잘라줘야 하는데 눈섭과 귓털꼬리는 예술로 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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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리방 <더운여시들 !!!!!!무서운이야기 풀고가자.........................!!!!!!!!!!!!!!!!!!!!>댓글 캡초ㅑ(모배有) 2022.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년 겨울에 동생이랑 엄마보러 올라갔을 때 아는 이모께서 우리 밥 사주신다길래 동생이랑 나갔어. 그 밥집에 이모 아들 두 명이랑 이모 남편분이랑 같이 오신거야. 내가 누나니까 먼저 "안녕?" 이랬더니 키 큰 아들은 그냥 씨익 웃고 작은 아들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