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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 소리 못 듣는 장애라 그래서 어둠속에 벨이 울릴때란 영화도 실감이 안 났지만 예기치 않은 불청객 어둠은 낯설다 내가 선택한 터널의 어둠은 스릴이라도 있지만~~ 청춘때 눈감고 하던 그 때의 어둠은 은밀한 달콤함을 배가 해주는 진뜩한 꿀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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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가성비 공개 고백법 (민희진 트위터 반응)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x.com/X__GomGom/status/1796416867386740810?t=4iIZ6RrXXQW5A-7ziUCHKQ&s=19 X의 곰곰𝕏님(@X__GomGom) 민희진 기자회견 보는데 무언가 낯설다 했더니 이제야 편안 하네요 twitter.com 3.신종 마케팅 https://x.com/e_jumin/status/1796415750108041674?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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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몽실이가 되어서 왔다는~~^^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번을 자르고 싶다는 생각을 누르고 누르다 드디어 잘랐으~~^^ 25~30센티 정도 되면 된다해서 자 들고 미용실에 몇번을 갔다옴~~^^ 근디 자르고 나니 몽실이가 되어 있는...ㅡㅡ 일단 새치라도 있을까 머리카락 뒤져봐야 겠다는~~^^ 내모습이 낯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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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방 색깔과 나의 보라색 커밍아웃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국 여권을 신청하고 한국 국적을 포기했다. 여권 사진을 보면 얼굴에 어떻게든 살아 남아야 한다는 독(毒)이 잔뜩 올라 있어서 낯설다. 어쩔 때는 나같지 않다는 생각도 든다. 처음 만드는 영국 여권인데 이발도 좀 하고 최대한 단정한 차림으로 찍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