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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 국도를 말하다 "부제 : 42번 국도를 따라서 달린 삼총사" 2013.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2호선 평택 - 화성 11 국도 87호선 포천 - 철원 60,국도 88호선 영양 - 울진 37,국도 95호선 남제주 - 북제주 29,국도 99호선 서귀포 - 제주 35 그 중에서 오늘은 42번 국도를 골라 달려가 보고자 한다. 용인 -> 이천 -> 여주 -> 원주 -> 정선 ->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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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연결고리. 2019.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궂은날씨에 모두들 조심조심 오시기를 바라면서 약속장소에 도착하니 처음 뵙겠습니다~ 멀리 평택에서 와주신 아주 이쁘고 우아하신 1229기 이상혁어머님. 여러번 뵌듯한 편안함에 긴장은 살짝 녹아내리고, ( 제가 낯가림이 있어서요. . 진짜예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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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수록 여유를 갖고 천천히... 그리고 제대로.......... 2013.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가를 낼수도 없고 , 일과중 경매관련 일을 처리하기도 어렵고 ..... 미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저에게는 회사에서 벌어들이는...안 남았지만.... 그리고 즐기는 경매인이 되렵니다. ((평택지원사진)) ....요즘 소사벌지구 개발로 공사가 한창입니다. 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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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몇개 안남은 머리털, 다 빠질거 같았던 초여름 어느날의 회상 2020.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시까정 날씨보고 하늘보고, 일요일날 5시에 인나서 하늘보고 큰 길 나가보고... 최소 열여덟가닥 빠짐..! 18... 더 늦게는 못가요 안가요, 팔당부터 짜증 나요..ㅠㅠ 토요일 밤에 1시간 지연출발 문자를 보냈으나.. 안보신 분이 한분 계셨던 거쥬?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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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국민체육센터 탁구장 탐방 & 리그. 간단한 후기입니다. (8월 3일) 201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해 평택에서 거주하고 있고요. 작년 10월 이후에 간만의 귀향이라 할 수 있겠네요. 원래는 탐방기를 적기 위해 이 곳을 찾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진은 양뿐만 아니라 질적인 면에서도 많이 미흡합니다. 따라서 간단 후기라고 적어놓았습니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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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을 떠나 집으로 가는 길 2014.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도를 낼 수가 있습니다. 기지개를 켜듯 활기가 넘칩니다. 영동군 상촌면... 49번 지방도를 달리다 보니 점점 고도가 높아짐을 느낍니다.. 아마도 우리팀은 머지않은 도마령(刀馬岺·840m)을 만나게 될 겁니다. 멋뜨러진 업힐 와인딩을 즐기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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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원적산테산 하반기(11.03)대회결산 2012.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날씨와 더불어 멀리서 찾아주신 청포도님(평택 지역장)그리고 일산의 마니지역장님.감사합니다.. 물론 울 서경지부장 스피드님께도 감사드립니다..ㅋㅋㅋ늘 오시다보니 지부장님이라기 보단 늘 있던 회원이란 생각이드네요.. ㅋㅋㅋ 이번 인천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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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7차 : 중앙탑을 출발하며.... 2011.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평택의 유리님, 역시 이상이 동문이며, 벌러덩으로 잔차도 타지도 않으시면서 바나나 2박스 들고 오신 이뽄 비앤피의 모모짱님, 참석한다 하고 신청 하셨다 급 사정으로 참석치 못 하여 미안한 마음에 포도 1상자 올려 주셨던 군산의 느티나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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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 모든 현상은 삼세인과(三世因果)이니 부지런히 업장을 닦고 맑혀야.... 백중 2재 특별법문 ( 불설삼세인과경/ 철운 큰스님) 2016.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평택에 오셨다면서 초파일날 등을 켜려 오셨다 그래요. 등을 하나 켜면서 “스님 제가 책을 하나 보시하겠습니다.” 그래요. 책을 보시 한다기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몇 권이나 하려고 그럽니까?” “한 100권이나 150권이나 스님 필요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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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중앙대비 정모(109km) 2008.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가 낼 부엉바위 가야하는데 취하게 마시지는 않았다 딱좋을 정도 아! 배불러 2008/11/28(금) 날씨:흐림 온도: 쌀쌀 몸상태: 90% 몸무게: 74kg, 운동화 : 미즈노 웨이브 제네시스2 - 시간20:00 장소:레-인 - 거리:8.8 km(?분) - 몇일 술먹고 노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