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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장미] ㅡ 차은자(하늘소녀) 2012.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넝쿨장미] ㅡ 1차교정본 - 차은자(하늘소녀) 늘어진 여정길에 미소 나눠 주는 여인처럼 뭉클한 가슴 빼꼼히 고백의 문 열어 흔들거리다 가시 하나씩 꺼내어 바람 꼬리 벽에 줄달아 걸어 놓으면 붉디붉은 설렘 눈빛으로 끌어당겨 열정의 붓끝으로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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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넝쿨장미 오늘 보냈어요.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하늘이 맑지는 않지만 비가 그쳤네요 남편은 친구 떠나는길 보러간다고 가고 저는 장미가지 잘라서 세분께 보냈네요. 요렇게 잘라서 1번만 이파리 떼시고 흙속에 묻고 2 3번은 위로 나오게 심고 물 자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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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계좌 2023.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니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이면 그 어둠이 얼마나 짙겠느냐?” 하늘나라 계좌 나는 보물처럼 가지고 있는 것이 두 가지가...벼루는 모서리가 좀 깨지고 상하기는 했어도 포도넝쿨을 조각한 것인데 200년 가까이 되는 것이어서 많이 달았지만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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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선운]봉대단맥제1-1구간종주-송림산 장사산(고창)-정상만 그럴듯하고 모든 산줄기는 가시 잡목 넝쿨 풀 등이 어우러진 원시적인 밀림 2022.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목 넝쿨 왼쪽 사면을 벌목하고 편백나무를 심은 수종갱신지로 시나브로 오르다가 왼쪽 사면으로 산판길이 이어진다 안부에 이르면 좌우로 넘는 경운기길이며 오록스지도상 다락골재(80, 1.4) : 11:35 11:45출발(10분 휴식) 경운기길은 좌측 사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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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장미 / 남지은 2023.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넝쿨장미 / 남지은 뾰족한 악몽을 밀어내고 담장에 오르는 새벽 나는 내가 비좁다 창을 열면 내 안으로 눈이 내리고 붉은 새가 걷는다 붉은 새가 떼로 날아오르면 검게 찢어지는 하늘이 칼들이 쏟아져내리고 아버지가 보인다 취한 손으로 가족들 발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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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 인생의 여로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라 자유여행이 된 것이다. 바닷가 외딴섬에 도착하여 같이 식사도 하며 즐겁게 시간을 보내며, 나무에 걸친 넝쿨 침대에 누워 파란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데 소년이 와서 흔들어 준다. 아내는 기분이 좋은지 단잠에 흠뻑 젖어있는 것 같다. 여행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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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하늘 수박 입니다ㆍ 2018.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십년은 묵은것 같습니다ㆍ 그런데 이녀석들 열매마 넝쿨을 타고 오더니 이젠 완전히 자리까지 잡았네요ㆍ 하늘수박과 뒤썪인 열매마 넝쿨 하늘수박 꽃 ㆍ 가까이서 본것 열매마 둥지에 자리잡은 하늘수박ㆍ 어린 하늘수박 어느정도 자란 하늘 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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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수박 넝쿨 2011.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수박 넝쿨이 한뿌리에서 3개의 넝쿨이 넝쿨도 대단히 굵어 뿌리는 어느정도가 될지.............. 넘넘 궁금하네요. 올 한해 더 키워서 올가을에 채취할까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