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결혼 3년 바람핀 신랑 엎어버렸어요 (네이트톡) 2011.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는 네이트톡이라 가져와봤어여 좀 길지만 한 번 읽어보세요ㅎㅎㅎ 결혼3년 바람핀 신랑 엎어버렸어요 이 판의 채널명 조회(15,182) 리플(201) 링크판(1) 스크랩(11) 작성일 09.10.16 12:44 작성자 By .. | 추천(138) | 신고(0) 안녕하세요 27살 이고...
-
마이크로닷 관련해서 네이트판에 글 남기셨던 분이 또 글 남기심 2018.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 앞길이 창창한 애 미래를 막냐고 우리가 원하는건 그애가 외국에서 활동을 하건 말건 한국에서는 보고 싶지 않다는 뜻이예요. 왜 우리가 계속 힘든 과거를 마주하게 하는 얼굴을 봐야 할까요? 네 맞아요 댓글에 남겨진 대로 외국인이잖아요. 그래서...
-
(네이트톡)부모님께 인사드리러 간 자리에서 남친이 아빠를 폭행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09.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지더라고요. 하지만 제 성격이 워낙에 내성적이라서 마음을 조금이라도 표현한다거나 쉽게 다가가질 못했습니다. 그냥 아무 뜻 없이 건네는 그 사람이 말 한마디 에도 전 깜짝 놀라서 대답을 버버벅 거릴 정도로 혼자 얼굴을 붉히곤 했습니다. 그렇게...
-
[네이트판] 저는 올해를 못 넘길 것 같아요 2021.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가온단 뜻이겠죠. 언제 또 약한 맘이 들진 모르겠지만 일단은 나쁜 생각은 최대한 하지 않으렵니다. 엄마 마음에 제가 또 대못을 박을 순 없으니까요. 우선 좀 일어나서 산책도 하고 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다니는 정신과 외에 도움을 받을 수...
-
[네이트 판] 나는 결혼하면 행복할 줄 알았다. 2016.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ann.nate.com/talk/332261710?page=1 본문: 결혼하면 행복할 줄 알았다. 사랑하는 사람과 밤마다 아쉬운 이별을 하지 않아도 되고, 한 집에서 삼시세끼를 같이 먹고, 떨어지기 아쉬워 매만지던 몸이 떨어질 일도 없을테니 당연히 행복할 줄 알았다. 사랑...
-
[네이트판]전 새언니란 미친인간과 2년넘게 살다가 집나왔어요. 2011.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 바라는게 아니라 오빠가 해결해주길 바랬어요. 아무튼 오빠가 제말 듣고 새언니한테 말했더니 새언니가 엄청 우네요. 자기 뜻은 그런게 아니였는데 잘못 전달된것 같다면서 정말 너무 미안하다고 아가씨한테 장난 많이치고 하면 더 친해질줄 알았는데...
-
'학폭' 부인한 전종서…삭제된 '6년 전 글' 수면 위로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미국프로야구(MLB news.nate.com 여배우 전종서, 중학교 유학 재조명... 학폭과 관련? < 방송/연예...전종서의 중학교 시절이 화제다.전종서는 영원중학교 2학년 시절 부모님의 뜻에 따라 친척들이 거주하고 있는 캐나다로 유학...
-
[네이트판] 친구들 불편해한다고 저는 결혼식 오지 말래요 후기 2 2018.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응이었고, XX(저)면 몰라도 니가 에디터 한다고? 라면서 놀랐었다고요. 그말은 제가 학교 다닐때 글 ?다는걸 다 인정한다는 뜻이고요. 그리고 고등학교 동아리라고 무시하시는데, 저희 학교 동아리 지역에서 꽤 알아주는 동아리고 년에 한번씩 크게...
-
[네이트판]일부로 예비 시어머니께 철없는척 할말 돌려가면서 다하는데 제방법이 틀린걸까요? 2012.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ann.nate.com/talk/315695712 일부로 예비 시어머니께 철없는척 할말 돌려가면서 다하는데 제방법이 틀린걸까요? 11월 결혼 앞두고 있습니다. 남친가게에서 예비시어머님이 알바를(?)하고 계신 상황입니다. 제 패턴이 퇴근후 남친 가게로 가서 마감까지...
-
네이트톡 - 결혼은어렵다 님의 후기 2010.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아침에 출근하기전에 전화해서 오늘 저녁에 만나자고 했습니다. 이별을 말해야겠지요. 퇴근전까지 틈틈히 꼬리글들 다시 읽어보고 또 읽어보고.. 부모님 생각해서 제 뜻을 말하려고 합니다. 저 잘할수 있겠지요.... 어제 예비 시어머니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