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전주 아중리(12. 1) 2009.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인장은 안 보이고.. 2. 쇠딱따구리 둥지라고 했지요. 3. 노랑쐐기나방의 고치. 질긴 비단실에 칼슘과 단백질의 혼합액으로 지은 단단한 집입니다. 노랑쐐기나방애벌레를 보셨는지요? 4. 아마도 쌍살벌 종류의 집이겠지요. 주인은 어디로 가고 없군요.
-
기생파리류... 200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생벌이나 기생파리는 곤충이 유충때 몰래 몸속에 알을 낳아 그것을 먹이로하여 성충이 됩니다. 올봄 누군가 노랑쐐기나방 애벌레를 주었습니다. 시간이 지나자 고치를 틀었는데 이상하더군요. 나중에 벌이 나왔습니다. 기생벌 녀석이 저에게 오기전에 알...
-
나는 어디에 있을까요. 2006.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여서 적을 속이기도 한답니다 숲에서 볼수 있는 곤충들의 여러가지 몸을 지키는 지혜를 찾아봅시다 위험을 알리는 노랑쐐기나방 애벌레의 경계색, 무기가 없어도 벌의 흉내를 내는 꽃등에무리들, 나뭇가지처럼 몸을 숨기는 자나방의 애벌레, 노린재들의...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공원탐조결과 - 050217 2005.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장해둔 먹이가 계속 남아 있었는데 몇개가 없어졌어요. 그리고 붉나무 열매도 먹는 듯했어요. 쇠딱따구리는 열심히 노랑쐐기나방애벌레집을 쪼더니 젤리같은 걸 길게 내서 먹네요. 인공새집에 벌써 쇠박새가 들락거려요. 새 보금자리를 찾는 모양이예요...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귀족의 나들이 2005.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처럼 성충의 모습을 볼수 없는 노랑쐐기나방입니다. 애벌레는 "쐐기"라고 하여 살갗에 닿으면 물집이 생기고 또한 쓰라림으로 고생하는 녀석으로 유명합니다. 그렇지만 나방은 노랑색에 진한 털코트를 걸친 귀부인처럼 보여집니다. 단단한 대추나무의...
-
[생명] 김미혜의 자연 이야기② - 우리 집에 직박구리가 왔어요 / 2008 / 초등 2013.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지 안에서 또 다른 친구들을 만납니다. 어느 날 아파트 보도블록에 떨어져 있는 쐐기를 발견하고 집에 데려갑니다. 쐐기는 바로 노랑쐐기나방의 애벌레지요. 쐐기는 고치를 짓고 아이는 그 신기한 광경을 직접 보고 기뻐합니다. 이렇게 쐐기를 만난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