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외계인을 사랑한 그女... 2006.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인생의 목표니까.. 소라는 밥그릇을 제쪽으로 밀며 말하네요. " 나 배불러. 너 먹어라.. " " 너 날진짜. 돼지로 만들셈이니...재수없어.!! " " 장난이야 장난!!! 하하.. " " 히히.. 주영아 " " 왜? " " 사랑해 " " .... 뭐야 새삼스럽게. " 그녀의...
-
각계 1백인이 말하는 정주영회장의 참모습 2008.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중한 인생 공부를 했다 한다. 김옥렬 전숙명여대 총장 얘기에서는 그의 유머와 재치가 불가능한 일을 성사시킨 얘기가 들어 있다. 울산 허허벌판에 세계 제일 가는 조선소를 건설하려는 큰 의지와 야망을 품고 영국에 갔을 때의 일이다. 차관을 도입코자...
-
[야리야리] 하우스메이트 2007.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하 노래라도 불러 달라는건 아니겠지." "내가 애냐." "글쎄. 의심스러워졌다." "..그럼 안되는 법이라도 있어?" "남자끼리 그게 뭐하는 짓이야." "법이라도 있냐구." "............" "............" "내가 너 철딱서니가 없는건 이미 알고 있었다...
-
[야리야리]하우스 메이트 2007.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하 노래라도 불러 달라는건 아니겠지." "내가 애냐." "글쎄. 의심스러워졌다." "..그럼 안되는 법이라도 있어?" "남자끼리 그게 뭐하는 짓이야." "법이라도 있냐구." "............" "............" "내가 너 철딱서니가 없는건 이미 알고 있었다...
-
폼나게사랑하기_1~10 2006.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길... 인생에 도움이 안돼는 넘....들...엉엉엉 "저,,,저기,, 그 날은 제가 시..실수를 좀 했네...요,,..하하 주말은 자.잘 ....지내셨어요...??" "그럼,,아가야...니 덕분에 아주아주 잘 지냈지..." "하하...전 그럼 바빠서 그만... 가..가볼게요...
-
꼴(kkol) & 골(gol) - [01] 2009.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촌스런 노래였다. 벨소리야 어쨌든 창문으로 통해 들어오는 밝은 햇살로 인해 허공에 먼지가 춤을 추듯 넘실넘실 떠다니는 것만 보일 뿐 집안은 우렁찬 벨소리를 제외하곤 아주 쥐 죽은 듯이 조용했다. 그렇게 1초, 2초, 3초가 정적속에서 지날때쯔음...
-
배우 윤유선 밥상머리 교육론 2013.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됐으니까요.” 인생이란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전에는 만난 지 얼마 안 됐는데 결혼하는 사람을 보면, ‘아니 저렇게 경솔할 수가!’ 했는데,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이 결혼할 때까지 걸린 시간은 100일. ‘당신한테는 내가 딱’이라는 말에 결혼을...
-
[연운상] 사랑 (76-92) 2006.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흐흑.. 주영아..." 손가락을 움켜잡으며 끝없이 눈물을 떨구는 이장주.. 그에게 이젠 피로 얼룩진 검만이 유일한 벗이 되었다. 오늘따라 검의 날은 슬픈 빛을 발산하고... 검손잡이에 함부로 새길수 없는 용무늬가 새겨져 있는 이장주의 보검은 황제가...
-
엽기남매이야기.. 2000.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였다..-_- "주영아~ 가만히 서있어~" "오빠~~~ 무서워,........." "어허..처음엔 다 그런거야." -_-:: "탕!" "헉!" 그때 맞은 총알의 영향으로..지금도 난 양쪽 시력이 짝짝이다. -_- 0.7에 0.1.. 쓰바...오른쪽 아랫 눈꺼풀이 뽈록하고 이상한 액이...
-
메모장 2018.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맡으며 노래나 라디오를 들어야 하는데 기숙사라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어서 더 쳐지는 것 같다. 언제쯤 내 마음대로 하면서 살...싶지 않다. 왜 이렇게 부정적인 생각만 드는지... 요즘이 특히 그런 것 같다. 즐겁게 살자 주영아 힘내 못 해도 좋아.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