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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강길 8코스, 그림같은 파란하늘에 파사성을 오르며... 2021.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분 <놀멍쉬멍, 시간은 의미없음> 귀가시 버스정류장:천서 사거리 CU편의점 맞은편 정류장=양평행 버스 타는곳, 이포약국 아래 정류장 천서리 막구수집 맞은편=여주행 버스타는곳, 8코스 파사성길 (코스길이 5.4km/소요시간 2-3시간) ▲당남섬 입구에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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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환종주1구간83.65km_호남 산줄기살리기 프로젝트 2020.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맥을 걷다 보면 여기 과연 누가 올까 싶은곳도 가보면 시그널이 걸려 있더라는... 이곳도 조만간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실려나? 아마도 후답자 분들중에 이곳에 시그널 휘날려 주실 분이 계시 겠지 말입니다. ^^ 171.6m 소아산 건너편으로 바라다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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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지맥61.48km-안개자욱한 역대급 사자의 위용 2021.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빗속에 걷다 보니 공기압이 많이 눌려서 그런지 데미지가 많이 들어 오는듯 하구나.. 등로는 뭐 이정도로 그냥 대충 밀고갈만 하니 괜차나 정도 인데... 18:49 어두워 지기 전에 골치재에 내려설수 있겠구나 하는 한가닥 희망을 가지고 여기 까지 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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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옛길 평해길 제5길 물끝길을 걷고... 2021.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6분 <놀멍쉬멍, 휴식시간 포함> ▲전자인증과 트레킹 괴적 ▲양평역에 내리니 이슬비가 부슬부슬 하고, 지난주 6길에 이어 5길을 역방향으로 이어간다. ▲공사중으로 막아놓은 양근천변길을 따라서 물안개 공원을 향하여~~~ ▲비 오는 날의 도보 여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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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트 18-1(추자도올레) 2012.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묵히 걷다. 최영장군사당....... 추자도어민을 길이 보우하사. 오소소 추위땀시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다니. 이런 적 없는데........ 배멀미 뒤라 넘 추워. 누군가의 기원이 담긴 작은 돌탑. 사이로 보이는 섬. 정신 차리게 해주세요. 슬그머니 올라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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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소리길 걷기 - 2014년10월11일 201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음하기^^ ▼ 걷다보니 12시가 다 되어가는 시각... 길가엔 삼삼오오 모여서 식사들을 즐기신다. 나도 그럼 점심먹고 가야지...올려놓고 한컷... 근데 각도 참 묘하넹...ㅋㅋㅋ ▼ 요긴 길상암... ▼ 길가다보면 머리조심~~~~ 정신 놓고가다간 머리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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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떠나는 기행, 두번째... "탑동해변을 거닐다~~" 2012.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당히 걷다, 문득 뒤를 돌아본다... 내가 온 짧은 발자취를 확인하기 위함은 아니었고, 아름다운 풍경이 나의 뒷통수를 콕콕 찌르기에^^ 역시 육감은 무시할 수가 없다... ( 좌측은 진파랑의 길이요, 중앙은 방파제이며, 우측은 깊은 바다다...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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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세월을 간직한 달마산 미황사&남도명품길 달마고도를 걷다. 2021.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시간 <놀멍쉬멍, 시간은 의미없음> ▲트랭글 기록과 괴적 ▲05시 41분 해남 달마산 미황사 도착, 서울에서 전날 23:10분에 출발한 버스는 원래 도착시간 보다 한 시간여 늦게 달마산 주차장에 도착하여 트레킹 시간이 줄어, 12:30까지바쁜 걸음을 걸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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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동검도를 다녀와서 2020.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분<놀멍쉬멍,휴식시간 포함> ▲오늘도 역시 코로나 청정 강화를 위해 발열체크에 임하고...수고 많으시네요. ▲51번 버스,터미널에서 8시 55분 출발, 동검도 종점에 9시 36분에 도착. ▲ 종점에 내려 해안가로 가다 돌아서 담아 본 동검도 종점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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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떠나는 기행, 다섯번째... "올레 1코스의 시작~~" 2012.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상무념으로 걷다보면 내리막이니, 능선을 타고 걷는 동안, 운무에 싸인 성산일출봉과 바다와 접한 마을 풍경..에 감탄사를 연발 하는구나~~~ 나는 행복하다... 누군가는 이 비를 탓하며 탁한 실내공기를 들이키고 있을터인데, 시원한 바람과 깨끗한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