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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크로스의 잔치국수^^ 2012.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어 놓는게 좋습니당^^ 울 어무이 왈. 고추가루 날림이 뭐냐고 하니 입 안에서 고춧가루가 겉돈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예전...같이 넣어서 삶고 바로 찬물에 풍덩시킵니당^^ 부추를 넣어서 같이 삶고 잔치국수로 먹으면 더더욱 맛나요^^ 울 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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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농장 구경 오셈여~.^&^ 2011.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었던 부추~ 첨엔 제게는 넘 힘들어서 꼬라지도 보기 싫은 존재여서 돈만받으면 그냥 버려야징~ 했었는데~~ 아~~글씨 고넘이 제...한마디로~ 살맛 납니다요~ 그려~~. 어디에 삘이 딱~~ 하니 꽂혀 버리면 옆도 뒤도 돌아 보지 않는다는 성격을 잘 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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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출수 없는 맛 비빔카레 떡국수....카레효능 2019.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벼 먹었습니다 파스타보다 훨 맛있어요! 전카레 남았던거에 http://cafe.daum.net/js3027/EbQb/4911 냉장고 야채(파프리카 부추 버섯 숙주) 더 넣어 끓였고요 울금면 떡국떡도 삶아서 찬물로 씻어 놓고 접시에 국수 떡 담고 카레 따뜻하게 끓여 곁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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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써봅니다. 201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복해야 하니. 전이 된 암은 둘째치고 소화가 되기만 하면 뭐든 드렸습니다. 그렇게 회복이 점차 되고 나시니 작년 10월경에 암세포가 복막으로 퍼졌고 속도가 좀 빠르다. 라는 말을 들었어요. 신장이 나빠서 항암 주사 치료는 안돼고 약을 처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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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山두탕... 2008.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서 부추찌짐,두부김치,태화막걸리를 맛나게 마시고 해산시점에 ... 갑자기 머가 허전해옴을 니낍니다 <미제빤쯔>를 잃어버린겁니다 배낭이랑 찾아도 없읍니다 "어디서...? 잃어버렸지?..." 일단,농협입구까지 까꿍님 차로 이동했읍니다 막걸리 석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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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고운날에는 2020.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려고들 하니 이 난리를 견뎌야 한다니까는 쩝~~ 장하기도 하여~( 이런곳에 살려고 온 내가) 눈만 뜨면 바라다 보이는 초록으로 물드려 놓은 산,들, 내가 그들속에 서있네. 나에게 칭찬을 하며 또 고맙습니다.하면서 살다 가야것다. 이렇게 좋은것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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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에 집에서 만들어 먹은것들~ 특별식은 없어요^^ 2010.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채/부추무침이 있어야만 한다는^^ * * 이렇게 든든하게 아점을 먹었건만~ 동생은 4시정도 되니 또 출출하다며~ 집앞 마트엘...맛이 난다는걸 아는거죠.. 대림 鮮 어묵~ 메밀국수는 어쩌라궁? 사돈댁인 올케네 친정댁이 일식집을 하시거든요~ 사돈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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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내 삶에 영원한 기쁨을 주는 특별한 사람(山) 2006.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000원),국수(5,000원)으로 허겁지겁 요기를 하고 인심좋은 산장지기는 산행 가이드가 되어 주고 김밥까정 하나 나눠 주시는 친절을 배풀어 주신다 든든한 배를 부여 잡고 조금은 굵어지는 빗줄기를 뚷고 계속된 발걸음에 힘을 실어 본다 기이한 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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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의 탐석여행 (혼자 즐기는 고독) 2011.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치와 부추김치의 맛이 어떠냐고 묻는 아내의 이야기는 거저 귓전에 맴돌고 있었다. 식사 후에 아내는 배낭을 메고 나가면서 커피는 혼자 해결을 하라고 이야기를 했었다. 개인소장 순창호피 수반연출사진 수석명: 호피 산지: 순창 크기: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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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릴때 자주쓰고 들엇던 우리 말들 2015.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시 = 국수 꿀밤 = 도토리 궁디 = 궁둥이 그카다 = 그렇게 얘기하다 예> "니가 그캐도 소용없다카이" = "니가 그렇게 얘기해도 소용없다니까" 금모레 = 글피 낋이다 = 끓이다 ㄴ (8) 나락 = 벼 내시 = "바깥쪽으로"의 의미, 아궁이에 불을 지필 때, 안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