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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에서 생긴일 ]]열번째♡ #드디어 열번째# 200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드도 하니?" "-_-금동아 죽고싶니?" "한진우..뭔진 모르겠지만 지금 니가 우리한테 친한척하는거-_- 나 무척 역겹고 짜증...사라져줄래?" "무슨일이야??광민아!!너 화났어??얘가 뭐 잘못했니??" 옆에서 가만히 보고만있던 강순이가 거들었고.. "강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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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사랑해 51~60 200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기 호프집에도 없어_?? " " 어_ 없잖아_ . 다시 전화해봐_ 받을지 모르니깐_ " 그리고_ 한남자의 말에 재빨리 주머니에서 폰을 꺼내는 남자_. 빠르게 단축기를 누르더니_ 단 몇초도 안돼서_ 핸드폰을 던져버린다_. " 돈이 남아돌지 -_- 남아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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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디서 무얼하는지 궁금하신가욤??*^^* 2007.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다고하니 뭐라고도 못하고, 저보고 또 다른 보험 하나 들라네요... 지금 조험 드는것도 월급에서 흠들구만... 오늘도 아침에 전화 하셔서는 "보험"이 어쩌구저쩌구~ 뭔가 말이 앞뒤가 안맞게 말씀하시는데 미쳐버리겠어요... 제 남편꺼 들으라고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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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링07] 못난이 컴플렉스 [01 ~ 10] 2006.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호프집이었다. '지금 너랑 나랑 술 마시자고?' '왜. 술 싫어?' '너 미쳤냐? 내가 너랑 술을 왜 마시냐!! 너만 봐도 나 취해.' '이게 정말!! 뿔테 안경 오늘 안되겠구만. 누군 좋아서 이러냐? 난 뿔테 안경이 우울한 척 하는거 딱 질색이야!! ' '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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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와 백수 완결~~ 200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텐데 놀면 뭐하냐고 하면서 요즘 넘 놀았더니 힘이 남아 돈다며 알통에 힘을 준다. 괜히 내 욕심 채울라고 넘 무리를 시키는 게 아닐까 싶다. 그에게 잘 해야겠다.... -------백수---------------- 후배 놈들 꼬셔서 가게 대청소 한 판하고 벽에 페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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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휴] ☞ 철부지 남편 길들이기 ☜ 11~20 2006.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마하니, 제가 그렇게 잔인하겠어요? 후후. 단지- 그동안 현 청이 고생 많이 했으니, 이번엔 현 진한도 고생 좀 해야 한다는 거죠." ".......결혼식은.." "다음주로 미뤄주세요." "....그게 마음대로 되는게..." "마음대로 되는 거 알아요. 현 진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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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키 171男, 178女가 사귀자네요. 헐 난감... 2008.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러 호프집을 갔죠. 셋이서 갔는데 두병쯤 마셨을 때 우연히 옆 테이블을 봤는데 솔직히 좀 아름다우신 여성분들 셋이 소주를 마시고 있더라고요 ㅋ 그 때부터 쑥덕거리기 시작했죠. ㅋㅋ 야 이쁘다.. 같이 놀자 그럴까?? 오케이 좋지 누가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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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살련다 마닐라에 뼈를 묻으련다 시리즈 제1탄 볼턴의 지직스 탐방기 2회 201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고 하니 걍~ SMB(산미겔비어) LANG!!! 맥주 몇 병 마시면서 리듬에 몸을 던지고 있다 보니 어느덧 한시간 정도가 지났다..... 정신 차리고 주위를 돌아 보니 아까랑 같은 시츄에이션~~~ 이런 X됐넹....이렇게 시간만 까 먹기 뭐해서 계산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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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요소다♡] [◇◆키스중독된 날라리소녀,귀여운상고일진의 입술을훔쳐라?!◆◇] (1~10) 2005.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하니?” “전…8시부터 공부할거예요.방해하지말아야해요!” “그래.알았다!^ㅇ^우리딸들이 공부를한다는데!당연히 방해하지...그래야 실망을 시켜드리지 않지.-0- 따르르르릉 따르르릉 -여보세요! -어!예하냐?지금 호프로 와라! -왜?8시잖아!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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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와백조의 사랑이야기[11편~완결] 2008.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텐데 놀면 뭐하냐고 하면서 요즘 넘 놀았더니 힘이 남아 돈다며 알통에 힘을 준다. 괜히 내 욕심 채울라고 넘 무리를 시키는 게 아닐까 싶다. 그에게 잘 해야겠다.... -------백수---------------- 후배 놈들 꼬셔서 가게 대청소 한 판하고 벽에 페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