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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심보 2003.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족합니다. 하고 마누라와 집으로 내렸왔다. . . . 집에와서 흥부네가 산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하니, 이 이야기를 전해 들은 놀부. 갑자기 마누라보고 산에 등산가자고 꼬셔서... . : . . 연못가에 이르러 "여보! 이리와봐, 물 참 좋다." 놀부마누라가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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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놀부심보 좀 보소 2010.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놀부심보 좀 보소 날도 추운 어느날. 놀부가 살고있는 마을에 어떤 나그네가 지나다가 날은 벌써 어둑어둑하니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어느 집으로 들어갔지. 그 집은 하필이면 놀부네 집이 였지. 나그네는 주인에게 말했어. "저, 날이 어두워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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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놀부 심보 201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격했는데 가까운 친구의 아이가 낙방했을 때는 기쁨이 배나 크다는 것이 인생 삼락이랍니다. 죠크이지만 인간의 잘못된 심보를 엿보게 하는 농담입니다. 어릴때 들은 놀보 심보타령 일심보 호박에 말뚝박기 이심보 불난집에 부채질하기 삼심보 애기 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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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놀부심보 관련 속담모음 2007.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술/놀부심보 관련 속담모음 [흥부전] 의 앞부분에 나오는 놀부의 행태는 심술궂고 몰인정한 짓을 표현하는 속담으로 널리 인용된다. 초상난 데 춤추기. 불난 데 부채질하기. 해산한 데 개 잡기. 우는 아기 똥 먹이기. 빚값으로 계집 뺏기. 늙은 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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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영배]전 정말 놀부심보에요 2007.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늦게 도착했죠 :) 미공개스케줄을 하나 알게되었다고 기뻐한 찰나에 이미 공식화 되어버린-3- 업데이트 된 스케줄방.. 쳇.. 또 사람 몰리겠구만 ㅠㅠ 흑흑 ㅋㅋ 정말 놀부심보.. 아무튼 낼 또 봐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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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우리말] 정지용 - 그에겐 모두 '시'였다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휩쓸었던 진한 여운이 채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배움을 시작했던 터라 매사 열정적이지 않고 어떻게든 흠집 잡고 흉보려는 놀부 심보를 어쩌다보니 갖게 되었는데, 배움을 마치고 보니 없던 애정이 생기는 듯도 하다. 49년 짧은 그의 인생은 순탄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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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 심보는 아니구요. 2009.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왠지 아챔 알이티하드가 먹었으면 하는 생각이... 포항이 당연히 K리그 팀이고, 제가 평소에 관심있고 호감있는팀이라 응원은 하겠지만 응원은 하지만 우승은 안바라는... 전북이 K리그에서 아챔먹은 유일한 팀으로 명예가 계속 이어지길 바라고 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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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놀부심보 좀 보소 2010.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놀부심보 좀 보소 날도 추운 어느날. 놀부가 살고있는 마을에 어떤 나그네가 지나다가 날은 벌써 어둑어둑하니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어느 집으로 들어갔지. 그 집은 하필이면 놀부네 집이 였지. 나그네는 주인에게 말했어. "저, 날이 어두워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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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녀는 도둑심보? 놀부 심보...? 2012.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글을 처음써서 올려 놓은게 6월12일 ... 당황스러운 내마음을 다른카페에 올려 놓았었다 조심스러워서 차마 이곳에 올려 놓지 못했었다 사태가 어떻게 돌아 갈지몰랐기 때문에... 그런데... 수습이 되었다.... 뭐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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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청, 놀부의 심보가 꼬리를 내렸습니다. 2009.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쩐데유...'괜히 찍었나' 가까이에서 찍었더니 더 이뻐버렸습니다. 큰일 났습니다. 이제부터 기가 죽기 시작했습쬬. 슬슬 놀부 심보의 꼬리가 내려지기 시작하더군요. 이쯤에서 물에 타기 전에 살짝 찍어 먹어 봤습니다. 왠 유자청이 뭔 이런 맛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