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뒷북은 아무나 치고 푼수짖은 아무나 하남요^*^ 2008.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듯... 늘 그랬듯 혼자 산행은 내맘데로 할 수 있어서 좋다. 컨듸션따라 맘데로 조절 할 수 있어서다. 뛰기도 하고 높은곳에 자리잡고 생각하는 여유도 가져보고 아무것도 신경 쓸 필요가 없으니 나만의 세상이 아닌가. 그래서 이넘이 나홀로를 좋아하나...
-
[사설] 범죄자마다 ‘방탄 출마’ 선언, 이젠 부끄러움도 모른다 202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하는 푼수, 피의자이기도 하고 영장판사이기도 하고...세상을 제 두 주먹안에 두고 제 마음대로 쥐락 펴락할 수있다고 착각, 아니 진짜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사는 사람들이 더불어민주당안엔 수두룩 한 것 같다. 답글작성 31 0 춘분 2023.12.04...
-
( 이탈 ) 푼수 우리 신랑... 201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계부는 늘 잘 보이는 곳에 두고.. 적금 총 계도 적어놓고.. 유동비는 전 달과 비교되게 적어 놓고.. ( 신랑 한눈에 들어오게.. ) 가계부를 가끔 본다고 합디다.. ㅋㅋㅋ 아.. 지금 임신중이라 술을 못 먹는 저입니다. 또한 유산기 까지 있어..ㅋ 신랑 술...
-
꽃부리 이야기 196 <그러지 뭐>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을 늘 하고 산다. 그래서 우리는 이 세상을 하직하는 그 순간까지 스승이 필요하다. 잘못됨을 스승의 말씀을 통해서 순간순간 고쳐 나가며 관리해 가는 일 아무리 똑똑한 사람도 기인을 만나야 성공을 하듯이 말이다. 울부라이트와 힐러리를 만나서...
-
인생은 푼수가 즐겁다 2009.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면 늘 행복한 에너지를 무료로 분양해 주는 사람이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쓰레기 가득한 골방에 갇힌 것 처럼 찝찝한 사람도 있다. 밥맛 같은 친구가 전화해서 " 하늘아, 밥 사 줄께 나와." 하고 유혹한다. 나는 시간이 철철 남아 돌아도 절때 안...
-
11월 27일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202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는 길에 식당도 들리고요. 아내가 만들어 주는 칼국수와 팥죽은 언제 먹어도 좋다는 것입니다. 아내는 음식에 쏟는 정성이 늘 가득하다고 하지요. 이런 말들을 하는 부부를 보면 서로 푼수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푼수라고...
-
◎우리 아빠는 마왕이야! - 01 - 푼수 대마왕. 2007.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푼수 대마왕 . 붉은 빛을 띄고있는 아름다운 루비들로 장식된 화려한 방안의 침대위, 긴- 은발의 머리를 한 여자아이가 조용히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졸려." 여자아이가 조용히 몸을 일으키자, 기다렸다는 듯이 우리 마계를 총괄하는 대...
-
(무료나눔후기) 샤인머스켓♡ 2023.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자리 테이블 모녀의 살짝다툼 얘기를 듣고 옮겨적고,,, 푼수뜰다 당청된 샤인머스켓~~ 가격있는 몸값포장지 옷 입고 예쁘게 잘...진행하신다고 고생하신 블링님도 수고하셨습니다,, 세바각시님 늘 건강하시고 결혼한 따님도 예쁘게 잘 사시길 마음속...
-
선행인줄 알았다는 DNA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구석은 늘 허접하고 내먹을것은 부실하고 뭔짓이냐고? 한참을 찾다보니 꺼떡하면 남의구역 침범하는 존재였다 옆집으로 출근하는 존재였다 누가 방귀만껴도 귀가솔깃한 존재였다 그게 선행인줄 알았다한다 당신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돌보는정신이...
-
푼수떼기 지삐야요~~~ㅎㅎㅎㅎㅎㅎ 2008.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여름 무의도 국사봉 정상에서 푼수 한 번 떨었쓔~~~ㅎㅎㅎㅎㅎ. 푼수떼기가 이번에 낸 수필집이야요~~ㅎㅎㅎ. 누구나 읽어...있어요. 꼭 읽어보시고 몸과 맘의 건강에 제일이라는 웃음~~! 왕창 챙겨가세요~~~! 늘 건강하시고 웃음이 가득한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