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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오늘도 나는 주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살아갑니다.” -오늘의 말씀-부활의 주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핍박하는 예수라”(행 9:5). 사도 바울은 예수를 전혀 몰라 오히려 예수를 핍박하고 예수 믿는 자들을 잡으러 가던 중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의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인생의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됩니다. 인격적인 주님이 나를 만나주셔야 합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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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천 번의 삶을 살 수 있다면, 그 모든 삶을 그리스도를 위해 살고 싶고,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사랑의 보답으로는 너무 작은 것입니다. - 찰스 스펄전 믿음의 삶이란 전제의 제사를 드리는 삶입니다.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을 만난 후로 주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부어드리는 삶을 살았습니다. 젊은 시절에 청춘의 눈물과 땀을 다 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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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3(2) / 가라지와 겨자씨와 누룩 비유(2) / 마 13:24-35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 기를 기쁘게 하는 것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따르게 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인이 되면 다메섹 도상의 바울과 같이 주여 무엇을 하리이까 (행 22:10)하고 묻게 됩니다. 전에 는 내가 어떻게 하면 나 자신을 기쁘게 할까? 하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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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일(화) 생명의 삶 오늘의 말씀묵상(QT)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을 오늘도 보게 하십니딛 아람사람의 눈을멀게하고 사마리아로 데리고 가서 그들의 눈을 보게 하십니다.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날때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붙잡기 위해 떠날 때 였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위험에 처할 때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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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1장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내 신 아들이요 메시야라고는 생각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 갈등 상황은 갈3:13에서 잘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후에 그가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예수를 만난 후에 그 생각이 바뀌기는 했지만 일단 이 구절로 인해서 바울은 오해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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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은교회 2024.07.07. 주일예배 설교 전문: 베드로의 복음 증거 (행3:11~16)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썼을 때에 서두에 보통 기록했던 내용이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의 종 된 바울이라는 표현을 종종 씁니다. 바울은요.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를 만난 후 그 예수로 말미암아 거듭나게 되었고 새로운 생활을 살아가면서 예수의 이름을 선포하는 그리스도의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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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이 희미하게 오실 때 딱 잡는거에요 !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지는 않지만 방안에 있어 ‘엥~’ 하고 소리를 내 는 것 처럼 성령님은 모기보다 더 희미하게 오실 때가 있다. 다메섹 도상에서의 바울에게 임하셨던 우뢰 처럼 오신 성령님도 있지만 많은 경우 희미하게 오신다. 나도 모른다. 이것이 내가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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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02 화평케 하는 중재자, 바나바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습니다. 그러니 그를 만나는게 두렵고 꺼려 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사울은 이제 예전의 그가 아니었습니다. 다메섹 도상 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회개하고 회심했습니다. 바나바는 이런 사울을 변호하는 직임을 자청했습니다. 예루살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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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4일 주일설교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을 중복해서 부르셨습니다. 중복해서 부르는 것은 친밀하고도 긴급하게 부르셨다는 뜻입니다(창22:11, 삼상3:10). 다메섹 도상에서 사울을 부르신 것과 좋은 대응이 됩니다. 모세는 그 자신이 아는 것 이상으로 그를 아시는 하나님을 만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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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주님께 미쳐 있습니까?(막3:20-30)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옥에 갇혀서 베스도 총독에게 자신의 개종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자신이 핍박했던 예수를 전하면서 특별히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을 만난 이야기를 하였을 때 총독 베스도는 바울을 미쳤다고 진단합니다.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한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