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너 에게 들려 주고 싶은 역사 이야기> 조선의 200년 외교난제 : 종계변무 2018.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사람들이 홍순언의 땅 일대를 명나라 외교부 차관의 부인이 은혜를 갚아서 받은 땅이라는 의미로 보은단동 또는 보은담골 등으로 불렀다고 해. 세월이 흐르면서 한자음이 변하고 변해, 오늘날의 미동이라는 지명까지 왔다고 해. 어때? 인생 한방...
-
청주에서....가볼만한..식당 200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덕동 소문난 해장국 올갱이국 043-215-2356 (충북-청주-상당-내덕2-387...) 제조창에서 오창방면으로 가다보면.. 차병원 그 담골목으로 우회전 하시면 소문난 해장국집에 올갱이 국이 있져.. 가격은 4,000원이구 맛있습니다.. 반찬두 마니 나오는데 특히...
-
태백산의 환상적인 설경~~~~~~~~ 2006.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오는것은 잘걸으니 편하게 걸어져서 분위기 있는 길을 지날땐 손잡고 데이트하는 기분이었다,,ㅎㅎㅎ 눈축제가 있었던 담골에 오니 형체만 겨우 남았는데 그래도 기념사진을 찍었다.. 오히려 내려오는길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린 곳이 있는데 어릴...
-
제3회 서울 역사문학기행 답사기( 북촌2-1) --별궁길, 감고당길, 안동교회(소허당)을 중심으로 2011.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터를 하사해 주었고, 이를 토대로 대저택을 건축했다. '효제충신'(孝悌忠信)이란 글자가 쓰여 있는 담길은 아름다워서 '고은담골'이라고 불려 졌으며, 이를 줄여서 부르면 '곤당골'이 되었다. 한자로 풀이하면, '미장동'(美墻洞)이 '미동'(美洞)이란...
-
영가무도(詠歌舞蹈) 2020.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은 것이다. 그리하여 그 독창(獨創)인 창법(唱法)으로 무아경(無我境)에 이르도록 이에 열중했던 것이다. 그의 출생지인 담골(淡谷 : 論山郡 陽村면 南山里) 풀밭에 잔디가 사그라지도록 뛰며 노래했던 것이니, 사람들은 그를 미친 사람으로 여겼던 것...
-
청주 맛집입니당.. 2007.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덕동 소문난 해장국 올갱이국 043-215-2356 (충북-청주-상당-내덕2-387...) 제조창에서 오창방면으로 가다보면.. 차병원 그 담골목으로 우회전 하시면 소문난 해장국집에 올갱이 국이 있져.. 가격은 4,000원이구 맛있습니다.. 반찬두 마니 나오는데 특히...
-
향로산~옥류동천. 2009.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봉은 문수봉,관음봉,고암봉으로 알려져 있다.) △ 표충사 매표소를 지나자 바로 오른쪽 오름길의 소로를 올라 서면 표충사 서왕담골 마을이 나타난다. 친구집인 대추할메집 주차장에 주차. 입장료 1인 2,000원. 주차료 3,000원. 계15,000원 면제... ㅎ ㅎ...
-
나눔을 받으면서~~!! 2016.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 지식 많이 많이 부탁드려요~~ 지두 올해는 열심히 잘 키워서 나눔에 동참도 해보고싶습니다. 참 잊을뻔 햇네요. 정모 끝나고 담골에서 아주 맛난 차 대접을 받앗는데 제가 감사 인사를 못하고 왓어요. 담엔 제가 꼭 대접할께요~~ 그리고 차와 다과...
-
전국정모 초대 합니다 6기생 친구들이여 2016.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의동/여 받음 강촌 정회원 2006.12.03 운영진 공개 수원 우만동/남 받음 라벤더 정회원 2006.12.03 운영진 공개 인천/여/ 받음 담골 정회원 2006.12.01 운영진 공개 서울 중화동 받음 아인000 정회원 2006.11.29 운영진 공개 일산/여 받음 케서린 정회원...
-
題 : 공룡을 타고 단풍설악을 희롱하여라 ( 2 )... 2012.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밑둥이의 거리니까 산길로는 오르막 내리막으로 해서 20 리길은 족히 되지요. 앞산줄기의 앞쪽에는 가야계곡이, 뒷쪽으론 구곡담골이 있답니다. 또한 비경으로 용아장성에서 발달한 줄기로 봉정암과 5 층사리탑이 있지요. 해발 1,320 m의 마등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