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춘설, 그 눈보라도 차더라(서래봉,불출봉,망해봉,연지봉,까치봉,신선봉,백암산,백학봉) 2018.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각점은 ‘담양 22’이다. 눈보라가 몰려와 건너편 서래봉 연릉 연봉을 가린다. 산악인 김장호는 명저『韓國名山記』의 ‘내장산(內藏山)’ 편에서 그 이름의 소개에 적지 않은 지면 을 할애한다. 나 또한 내장산 이름의 유래에 대해 진작부터 의문이...
-
호남정맥 제10구간 [과치재~ 연산~ 방아재~ 만덕산~ 수양산~ 선돌재~ 국수봉~ 노가리재] 2020.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발~ 담양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가 눈에 띕니다~ 신선바위... 등산로삼거리에서 입석 방향으로~ GPS상 호남정맥은 입석방향인데 이정목은 다르게 표시하네요? 그냥 직진합니다~ 수양산 방향으로~ 저 봉우리가 수양산인가요? 또 임도 통과~ 임도에서 한 컷...
-
호남정맥 방아재~만덕산~유둔재까지 131027 201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풍 불태산릉이 못내 아쉽다. 오른쪽 아~주 흐릿하게 추월산릉 윤곽도... 사당인 듯한 건물 보여 당겨본 모습 국화도 제철이다...트이는 곳 더러 있다. 나가본다. 유천제 저수지 옆 한옥 단지. 자료 찾아보니, 담양군에서 조성한 전원마을인데, 저...
-
[호남병풍]병봉(보두)단맥종주(완) - 병봉산(보두산) 능주봉 도곡재 깃대봉 용두산 쑥굿봉(장성)-호남의 젖줄 드너른 장성호 동쪽 산줄기 2020.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암봉인 불태산의 위용이 멋들어지며 그 뒤로 까마득히 멀리 실루엣으로 어른거리는 광주 무등산의 위용이 과연 호남일대를 휘두르는 맹주답다 △685.2, 1.1 병봉산(보두산) : 8:15 8:25출발(10분 휴식) 내려가면서 갈림길이 나오고 좌측으로 내려가면서 길...
-
2016년2월28일 병풍산 산두리연합산행안내 2016.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봉산,불태산, 주능선에서 남쪽으로 뻗어 마치 거북이가 고개를 쭉내민 형상을 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삼인산 정상에서 담양벌판을 바라보는 전망이 장쾌하기 그지없다. 담양읍에서 장성 남면까지 펼쳐진 광활한 들판이 거침없이 펼쳐져 있고 그 가운데를...
-
♤ 제310차 삼인산, 병풍산 연계 산행안내(2014.11.16) 201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85m), 불태산(710m) 주능선에서 남쪽으로 뻗어나와 마치 거북이가 고개를 쭉 내민 형상을 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삼인산 정상...또한 삼인산에서 바라본 병풍산은 여섯 폭의 바위 병풍을 펼쳐 놓은 듯하다. ▶병풍산 담양의 명산인 병풍산(822m)은 담양...
-
붕어의유혹-2013년5월1일 조행기- 여인이여... 2013.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발합니다. 담양의 수북에 도착하니 불태산 옆으로 해가 넘어갑니다. 일출이든 일몰이든 볼때마다 그 아름다움과 꼭 만날것 같은 언냐 생각에 가슴이 저려옵니다. 마음은 바쁜데 헤드렌턴을 안 가져온 것이 생각납니다. 수북 면소재지에 들려서 손전등을...
-
눈꽃은 녹고, 나는 녹아나고(장성, 매봉→장군봉→병풍산→병장산→쑥굿봉) 2013.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 사고 는 고운 모래밭에서 말랑말랑한 베개를 베고 누워 반쯤 눈을 감고 명상을 한다거나, 솔밭에서 낮잠을 청할 때 더 잘 이루어진다. 걷는 것은 행동이고 도약이며 움직임이다. 부지불식간에 변하는 풍경, 흘러가는 구름, 변덕스러운 바람, 구덩이...
-
영산강자전거길 황룡강자전거길 광주천자전거길 2018.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맥주 사고 19:00 담양터미널(간판이 없고) 담양터미널(19시17분)-광주터미널(19시54분) 시외버스 요금 2,300원 19시58 광주터미널에서 광주역 으로 20:01 광천사거리 좌 1번도로 8차로 따라 08 광주야구장앞 18 광주역 광주역(23시00분)-영등포역(3시18분...
-
2013년 11월 3일 광주 안양산 무등산을 다녀와서 2013.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 사고로 늦어 진다고 넘어져서 발목이 돌아갔다고 한다 우리 버스는 임시 대형 버스 주차장에 홀로 그렇게 돌아 왔것만 일부 몇분만 도착하고 나머지 분들은 아직도 멀은듯 간단히 세수하고 웃 갈아입고 오늘의 산행을 마무리하며 사찰 음식 부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