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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레이다 10% 철커덕~ 2005.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의 유부 운운이지만~ ^^; 광록이네 돍은 지났지만..쩝.( 로가~ 미안..뒷북~ 퍽~! ㅜ.- ) 부산 맑은 비 미숙이나 명옥이는 곧...전 인사동에서 성규,유정이네 딸 정현이를 보다.( 빨리 다른 칭구들 애두 보러 가야 된다는 이 압박감은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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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눈물나는 이야기.. 맞네요. 2002.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대구에서 자귀나무 드림! (30대의 독신도 말 장난 이네요. 아, 물론 여기 가입하신 30대의 모든 독신...만났뜹니당. 그녀가 아이들에게 피아노를 가르치는 학원에 가서 그녀를 픽업해. 유부친구랑, 카페 칭구글구 유부친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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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씩씩한 쟈스민이.... 2001.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 유부방에는 여전히 활기가 넘치는구나. 칭구들아 잘잇엇니? 넘 궁금하구 너희들의 소식이 궁금해서 오늘은 잠시 들어왓단다...생각하면서 놀아야지 ㅎㅎ) 무지개는 왜 고국에 와서 아프다니.. 아까운 시간이니 얼른 일어나야지. 빠른 쾌유를 빈다.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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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조아,조아. 삐삐얌. 2000.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참이지만 대구.경북방에서 많은 활약을(!) 하고 있고 내가 만나보기도 했는데... : 후덕한 맘과 넓은 아량과 약간의 컴터를 다룰줄 아는 칭구이며 남을 배려할줄 아는 따신 맘을 가졌으며 에또...... : 암튼 방장깜으로 전혀 손색이 없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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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o!No!~~ 2002.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제? 유부남녀 해경, 순일, 미경 등등 도 다들 안부 전해줘. 나도 운동 열심히 하고 싶은데 정말 잘 안되네. 울신랑은 날마다...들면 다시 가고 싶대. 시골이 딱 체질이라며 완전히 대구 토박이면서~~ 재열아! 친구들 장가가는 모습 보고만 있으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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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2000.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참이지만 대구.경북방에서 많은 활약을(!) 하고 있고 내가 만나보기도 했는데... : 후덕한 맘과 넓은 아량과 약간의 컴터를 다룰줄 아는 칭구이며 남을 배려할줄 아는 따신 맘을 가졌으며 에또...... : 암튼 방장깜으로 전혀 손색이 없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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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하루!! 무료해.. 2001.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해주네요.. 엄마가 만들어준 유부초밥을 먹으며 작은 행복을 느끼고^^ 그렇긴 한데요.. 쩜 심심해요... 마냥 할 일없이 이렇게...엄마가 다 빨아버려 나갈 수가 없씀니다.. 으흑흑.. 비참하고.. 칭구가 만나쟸는데 옷 없다는 말은 차마 못하고.. 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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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럼 당근이 밀어주지(내용은 삐삐 미느라 정신 없당) 2000.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참이지만 대구.경북방에서 많은 활약을(!) 하고 있고 내가 만나보기도 했는데... : 후덕한 맘과 넓은 아량과 약간의 컴터를 다룰줄 아는 칭구이며 남을 배려할줄 아는 따신 맘을 가졌으며 에또...... : 암튼 방장깜으로 전혀 손색이 없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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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정말 힘들다... 2000.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아침내 시도 또 시도만 했다. 나두 대구,경북방은 잘 되더라구. 그래서 유부방도 되려나 또 열어보면 검색취소, 이제나...아침에 안개가 자욱하더니 이렇게 맑으려구 그랬나부다. 칭구들 모두들 좋은 하루!! 어? 오늘이 그 유명한 시월의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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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난 그시간에,,,,, 2000.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당분간은 술 입에도 안대구 싶다..(그래두 주믄 마시겠지?..헤헤) 먼 방황을 하길래..잠도 못들고 그러나? 나두 우리 유부방칭구들이 있어서 얼마나 많은 위안을 얻는지 몰라... 늘 가슴속에 차곡차곡 쌓아두기만 했었는데.. 이렇게 툴툴 털어놓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