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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경주벚꽃(?!)여행 후기 2007.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주-대구-구미운전 하시느랴 고생많았으요... 차량보조금 작다고 어찌나 울상이던지...ㅎ 저두 어쩔수 없는거 아시져?! 끝까지 나이를 밝히지 않으신 대빵 봉균오라버니... 대일밴드 1개천원짜리라는 출이오빠의 말에 급부르주아 대열에 오르셨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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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 예산짜기 - 강의 자료 (필독) 2011.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답니다.. 대구에 건설 하는곳이 별로 없어 흙이 없답니다..지금 10만원 줘도 못받으니 ..아 옛날이여....) * 300 평에 땅이 길보다 500 mm 꺼진땅이라고 ( 무릅아레 종아리 높이 / 눈으로 보면 별로 안꺼져 보임 ) 높이 500mm 돋운다고 가정하면 약 70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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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과 얘기 하고 싶습니다 2005.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 취미져? 유일한 낙이라곤? 난 못먹는거는 안키움. 수경재배 쌔싹키우는거랑, 휘트니스 나가니까 헬스? 7. 현재거주지는: 대구 8. 직업은: 어머니가 운영하시는 사업장의 일명잡부*^^* 9. 현재누구하고사세요: 혼자 10. 앞으로결혼을할껍니까: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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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올려요^^] 지름샷 + 공병샷 + 여드름스팟제품 2010.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장대구경방에 첨으로 인사드려요~ 화장대사진도 올리고 싶고 리뷰도 올리고 싶고 몇년을 그렇게 생각만 하다가;; 일주일째 독감+체함+마법통에 집에서 딩굴거리다가 디카로 급히 찍어 올려봐요 ☞_☜ - 그래서 지금 제 방은 또! 아수라장 - 앞으로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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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 예산짜기 - 강의 자료 (필독) 2010.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답니다.. 대구에 건설 하는곳이 별로 없어 흙이 없답니다..지금 10만원 줘도 못받으니 ..아 옛날이여....) * 300 평에 땅이 길보다 500 mm 꺼진땅이라고 ( 무릅아레 종아리 높이 / 눈으로 보면 별로 안꺼져 보임 ) 높이 500mm 돋운다고 가정하면 약 70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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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2]바빌론의 아들, 토일렛, 아이 엠 러브, 파리36의 기적, 센티미엔토 + 에릭 로메르 추모 특별전 2011.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시장 잡부와 킬러라는 두 가지 삶을 살아가는 류(키쿠치 린코). 항상 고독한 표정을 한 그녀의 유일한 친구는 나이 든 음향기사뿐이다. 일상의 소리를 수집하는 데에 몰두하는 음향기사와 류는 많은 대화를 나누지 않아도 서로를 이해한다고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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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幹길도 무덥기는 마찬가지이더이다 2017.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소하는 잡부보다도 못할 정도로 수익이 엉망인 레드오션 직업이 돼버렸다 내가 종사하는 업에는 일할 사람이 없어서 인건비는 천정부지이고 그러다보니 가게 쥔장은 수익성이 없으면 놀고 앉았지 일감을 수주하지 않는다 요즘에 비정규직 철폐,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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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반독제에 반새누리당 성향인 경상도출신 제 이모부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내요. 2013.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용직잡부로 가족의 생계를 이어갈때 그때까지만해도 철저한 경상도(정치적으로)사람이었답니다. 가족 모두가 그렇죠. 그런분이 나중에 완전한 반 새누리당(한나라당)으로 돌아선것은 전두환 때문입니다. 전두환시절 이야기하면 사람들이 광주민주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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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정여사용내역&후기 2007.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상 일탈잡부로 이런저런 구박 다 들음서도 굴하지 않는 울 팀장 땡출씨" 골프샷사진 엄청 웃기삼ㅋㅋㅋ 랩팅땐 잠깐봐서 말도...로 올때갈때 태아준 호랭이오빠~ 덕분에 편하게 댕기왔쓰효~ 쌩유베뤼 감쏴~ㅎ 경주댁,, 전날 약속있어서 대구올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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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걸린 100년의 세월(수정) 2006.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대구역까지 무임승차를 하여준 KTX 사장님께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린다. Q - 할아버지 때문에 고생을 하여 원망한 적이 있느냐 ? A - 할아버지가 조선에서 큰일을 하신 분이다 행동과 말을 조심해서 하라는 아버지의 유언대로 살아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