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대구의 산 - 유건산. 안산 2022.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상 대구 길손님이 정상 표지판을 달아 놓으셨다. 감사드립니다. 이제 안산을 찾아 나서는데 이정표가 확실이 없다. 유건산 바로 ㅇ옆에 헬기장이 있다. 여기도 유건산 보다 높은 봉우리인데 이정표가 없다. 무명봉이다. 이름이없는 봉 해발 508m,로...
-
이번 sbs그곳에가면에 나왔다는뎅... 2003.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어디쯤인가해서용 삼결살집인데용.. 저번에 나온 콩나물삼겹살말구영~~ 이번에 삼색삼겹살집이라고 해서리 나왔다는데 열분을 아시는분들 계신가해서영~~ 가고파영 ============================================ (▷◁) 대구지하철 참사자를 애도합니다!
-
제59호/ 이명훈. 김완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대구 달성 공원에 세워진 시비 상화의 어릴 적 친구들 이상화, 현진건, 고월 이장희, 목우 백기완의 시비 죽어서도 한곳에 모여 무슨 정담을 저리 즐겁게 나누나 예술가는 절대적으로 ‘자유를 향유해야 한다’라는 아! 가장 아름답고 오래된 것들...
-
대구의 산 - 초례봉. 낙타봉 2022.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가면 청천다락원 기도원 정문을 지나 건물 입구까지 가면 주차장이 있다. 처음 가는 길이라 정문안에 주차 했다가 다시 밖...기도원 정문 안에 주차했다가 다시 밖에 넓은 공터가 있어 그곳에 주차하고 이곳을 지나 등산로 산행했다. 기도원 건물 좌측...
-
kbs 사라의 가족 [그곳에 가면] 100년 전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 대구 무장애 여행 1부 2018.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program.kbs.co.kr/contents/vod/vod.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1-0001&program_id=PS-2018169564-01-000§ion_code=05&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sub_code=05&site_id=7779
-
박제된 시간/ 유진선 202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을 가면 마치 살아있는 것같이 정교한 모습의 동물들을 만날 때가 있다. 살아있는 모습을 보는 것처럼 가는 털 한 올도 섬세해서 놀라지만, 초점 없는 눈이 생명이 없음을 말하는 듯하다. 그렇다면 생명의 본질은 심장의 두근거림과 함께 느끼는 감정이...
-
Re:헤어진지 석달...그곳에 가면 나는 항상 그를 만날 수 있었다 2003.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고.." 근데...첫사랑은 이루어 질수 없다 잔아요.. 제생각에는..그냥..힘들어도 잊는게..나을거 같아요.. 그게 1년이 걸릴지..10년이 걸릴지 몰라도.. 힘내세요..^^ ============================================ ▷◁ 대구지하철 희생자를 추모...
-
영덕에 가면 세가지 향기에 취한다 2008.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덕읍에서 34번 국도로 갈아탄다. 시외버스는 울진 포항 대구 부산 안동에서 영덕까지 수시로 운행되며, 기차를 이용해도 된다...포항역 054-273-7788), 안동(안동역 054-857-7788) 영덕 그곳에 가면 포구마다 해뜨고, 갈매기가 날고, 매일 쪽배가 떠나는...
-
[대구여행]고소하게 구운듯한 면빨...톡쏘는 매운맛 야끼우동 전문점!!중화반점 2011.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동? 어디? 모르면 말고 아는사람들은 다 알고... 네에 네에 ... 동성로...그곳에 가면 마치 서울의 명동에 와있는듯한 느낌이 들어요... 젊음의 거리...활기찬 사람들...그곳이 대구 동성로 입니다. 오히려 서울의 명동보다 더 활기차 보이는곳이죠...
-
2024년 1월27일 토요일 출석부/천안 각원사 편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 가을산이고, 우리에겐 남은 체력이 넘칠만치 많다. 대구말로 지끼고, 웃고, 또 지끼고, 웃고..., 찍고!! ^^* 청동대불 정면...많던 곳, 나중에 알았지만 계단 숫자가 무려 203개란다. 그곳으로 가면 버스와 길이 어긋나 다시 단풍나무 길로 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