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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사람('24,04,25)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다. 대구에서 약 10명 정도 있었다. 그런데 반대자들에 대해서 가혹하다. 완전히 누구는 멸망이라는 식이 된다. 그래서 그분은 일찍 죽었다. 원래는 왕중생이 아니고 권익우라는 사람이다. 안동 권씨, 자기 이름을 중국말로 왕중생이라고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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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5 양봉일기 입니다. / 꿀밤 화분이 들어오다.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분이 참 많은 나무다. 고향에선 [도토리]라고 하는데 이곳 사람들은 [꿀밤]이라 부른다. 대구에 와서 처음 듣는 말이다. 가끔은 상수리나무란 말은 들었는데... 꿀밤 ?? 늦잠꾸러기 아카시아 나무도 봄기운을 느끼나보다. 오늘 살펴보니 벌써 잎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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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대중이 함께하는 연등축제/불기 2551년 대구 연등축제 2007.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스님의 떡메치기 스님 저도 할줄아는데요..근데 쉽지가 않은 듯^^* 대구 경북 포교사단의 단청등 만들기 -우리절 회주스님과 대구 봉축위원장이신 허운스님의 만남 축제 한마당의 모습들 ↑↓우리절 청년불자회의 신나는 찬불가와 함께 율동... 신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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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 대구 맛집 2022.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면이랑 떡까지 존맛ㅜㅜ 밥도 꾹꾹 눌러주고ㅋㅋ얼마전에 햇님이도 다녀갔더라고 👍육지👍 삼봉대감 (동구 신암동) 삼겹살 입에서 녹음. 여기 갈비 막창 삼겹 다맛있음..일단 구워줘서 좋고 기본찬으로 시래기된장국줘서 좋고 돼지껍데기도 서비스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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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9차시(4월 16일 용)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 떡 좌판의 인절미도 빠질 수 없다. 적당한 크기로 잘라 달래서 들고 다니며 한 입씩 하는 맛도 쏠쏠하다. 줄 서서 기다릴 인내심이 남아 있는 날은 국밥집에 들러 배를 채운다. 8. 시장 바깥으로 나와 마지막으로 들리는 곳, 이날의 최종 목적지인 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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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화분을 주셨습니다~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비했습니다~ 대구 한 마리에 알과 곤이를 듬뿍 추가하여 끓였습니다. 예전에 시댁을 가면 어머님께서 동태탕에 소총도에서 잡은 삼세기라는 물고기의 알을 많이 넣어서 짭짤하고 맛있게 끓여 주시곤 하셨는데 그것이 생각나서 끓이라고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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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의 뜻. 1979.12.23. 정인세 원장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주에도 대구에도 꼭 예수의 이름으로 기독병원 그것들이 그래도 가장 봉사들을 많이 했습니다. 우리가 알기로는 인천 기독병원만 하더라도 보통 환자보다 무료 환자가 갑절이 넘는데 병원이 유지할 수가 없대. 무료 환자를 너무 많이 취급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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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의 뜻. 1979.12.23. 정인세 원장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주에도 대구에도 꼭 예수의 이름으로 기독병원 그것들이 그래도 가장 봉사들을 많이 했습니다. 우리가 알기로는 인천 기독병원만 하더라도 보통 환자보다 무료 환자가 갑절이 넘는데 병원이 유지할 수가 없대. 무료 환자를 너무 많이 취급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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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망울마다 봄처녀 손길은 스쳐가고! - 성주군 수륜면 법산(71)~진수봉(180.6)~감태봉(327.9)~월산(236.6 ) 202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 참이다!~ 간단스키?~ 티미한 넘이 한치 앞을 못내다 본다!~ 길도없는 가파른 사면을 오르내리락 하고 능선에도 까시 잡목이 시비를 거는 바람에 진을 다빼고 풀빵처럼 퍼져가 내리왔다!~ 능선 전체적으로 온전한 길이라꼬는 한군데도 없다!~ 이런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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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화분을 주셨습니다~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비했습니다~ 대구 한 마리에 알과 곤이를 듬뿍 추가하여 끓였습니다. 예전에 시댁을 가면 어머님께서 동태탕에 소총도에서 잡은 삼세기라는 물고기의 알을 많이 넣어서 짭짤하고 맛있게 끓여 주시곤 하셨는데 그것이 생각나서 끓이라고 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