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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보내면서.. 2002.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욜 바이크동우회의 소중한 친구한명을 제마음속에 묻었습니다. 간간히 비가 내리는 대구화장터는 너무나도 가슴아픈 장면으로 머리속에 박혔습니다. 울고 또우는 선배,친구,후배들... 하늘도 울고 나도울고 애써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고 비를 얼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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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을 저 세상으로 보내고 나서는,,,,, 2018.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절 알리지 를 않었으며 믿음없는 그들 과 같이 있노라니깐은 " 냉기" 가 흘러서는 마눌만 남겨놓구선 대구로 돌아와 삐렸다, 그런데 어제화장터에서 울마눌 과 처남댁이 거품을 물고 싸웠드랜다, 막 쌍욕이 튀어나오고 너같은 교인없는게 무슨 사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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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묻은 내아기.... 2010.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라고... 그렇게 나를 위로하고 싶었던게지요... 차가운 땅속에 있던 우리 또또를 꺼내서 의식을 치르고... 대구에 있는 유일한 반려동물 화장터에서 또또를 화장하고... 그리고...뽀얗게 재로변한 유골함을 안고 또 얼마나 울었던지... 아래에 있는 빨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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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기열사 2004. 8월 4일 2012.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족춤패 출의 추모굿이 이어지고 유족과 참가자들의 헌화가 줄을 이었다. 오후 12시경 영결식을 마친 후 운구행렬은 대구시 인근의 화장터로 이동했다. 고인이 누워있는 관이 불길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유족은 물론 이를 지켜보던 모든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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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24일 2009.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급히 다엘이와 함께 대구로 내려올 수 있었고, 난 그렇게 아내 할머니의 장례가 끝날 때까지 다엘이와 함께 대구에서 있어야만 했다 화장터 대기실에서 고인의 화장이 끝나기를 기다리는 사람들 삶과 죽음! 참 아니러니 하다 누구는 태어난 날을 기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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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을 저 세상으로 보내고 나서는,,,,, 2018.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절 알리지 를 않었으며 믿음없는 그들 과 같이 있노라니깐은 " 냉기" 가 흘러서는 마눌만 남겨놓구선 대구로 돌아와 삐렸다, 그런데 어제화장터에서 울마눌 과 처남댁이 거품을 물고 싸웠드랜다, 막 쌍욕이 튀어나오고 너같은 교인없는게 무슨 사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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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91년 5월... 그리고 가족 2012.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생들을 설득하여 무사히 학교 앞을 통과하게 하였다. 1991. 5. 4. 저녁에 파란만장하였던 대구를 떠나서 서울로 향하다. 대구 동쪽 자락에 있는 시립화장터에서 아들의 시신을 화장한 후, 서울로 향하다가 금강휴게소에서 아들의 잔해를 금강에 뿌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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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야4:1-6(p.970) 회복의 은총(恩寵) 2019.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이사야4:1-6(p.970) 회복의 은총(恩寵) 대구에서는 공동묘지 였다가 심지어 화장터나 교도소 사형장이었다가 그 위에 아파트나 빌딩이 들어선 몇 곳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 그런 곳을 지나가보면 여기가 공동묘지였다라고는 전혀 믿어지지 않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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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새끼를 보내고.... 2005.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게 제 잘못인거 같고,제가 애를 죽인 것 같아서요.. 게다가 화장을 시키려니 제가 살고 있는 부산에는 동물전용 화장터가 없어 대구까지 가야하는데 3,4일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더 눈물만 났습니다. 결국 우리 가족묘지에 아이의 무덤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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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을 저 세상으로 보내고 나서는,,,,, 2018.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절 알리지 를 않었으며 믿음없는 그들 과 같이 있노라니깐은 " 냉기" 가 흘러서는 마눌만 남겨놓구선 대구로 돌아와 삐렸다, 그런데 어제화장터에서 울마눌 과 처남댁이 거품을 물고 싸웠드랜다, 막 쌍욕이 튀어나오고 너같은 교인없는게 무슨 사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