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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지맥 마지막 5 구간(부재 : 나이먹고 늙어서 좋은 것이 무엇이냐? 고행의 세상을 떠날 때가 가까워 진 것이다- 큰형님) 2016.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마산~백봉~적갑산~예봉산 아래 두물머리까지 48.2km이다 산행코스: 먹치고개- 갑산 – 새재고개- 적갑산- 예봉산-율리봉-율리고개-견우봉-승천봉-269봉-천주교묘지. 도상거리 18.1km, 9.5시간 예상 강변역에서 신발장회장님의 배려로 승합차로 먹치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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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南韓山 벌봉 512m) 2012.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문산 백봉 등과 함께 조망된다. 남동으로는 벌봉과 남한산이 멀리의 양자산 앵자봉 무갑산과 함께 시원하게 펼쳐진다. 이 방향에서 조금 오른쪽으로는 북문 안쪽 산성리 종로 일원이 조망된다. 남으로는 본성 안쪽인 청량산 꼭대기에 자리한 수어장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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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 사량도 하도(대곡산/칠현산/망봉) 산행 사진입니다> 2013.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 :백봉총동문산악회> - 산행 개념도입니다 - ▼ 배시간에 맞춰 아침을 달려온 우리들을 실은 차량은 도선 선착장에 도착하고, 차량과 우리를 태울 배를 기다립니다. ▼ 배가 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바닷가 쉼터에 앉아 있으니 거류산(왼쪽)과 벽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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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북정맥이 지나는 포천 백운산을 지나 흥룡사로...... 2019.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산 백봉에서 시작하여 백암산1,110m, 법수령을 지나 휴전선 가까운 오성산1,062m, 철책 넘어 대성산으로 이어져 그러고는 남한 구간은 수피령에서 시작하여 포천 백운산904m, 운악산936m, 서울 도봉 · 삼각산837m, 고봉산208m 등을 지나 임진강과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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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진도서 본 정겨운 꼿(꽃)덜을 뽀짝 땡개가꼬 2010.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믄 백봉용이라는 흐칸 한약재 덩어리까장... 찰로 우리 민족한테 고맙고도 존 낭구지라. 잎사구가 두개썩잉거 봉께 우리 재래종 솔낭구가 맞구만이라. 리끼다송이라고 잎사구가 시개썩인 솔낭구는 노무나라 종잔데 육이오나고 산덜이 하도 할딱벗었싱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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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대간 종합자료실 ☜ 2009.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다. 대자연의 넉넉한 품속에 혼자 있다는 것이 얼마나 마음이 풍성한 지 모른다. 혼자서 무턱대고 종주만을 목적으로 발길만 옮긴다면 얼마나 공허한 마음일까. 산을 즐기고 멋을 탐닉하는 방법을 아울러 지니고 다녀야 두배로 큰 수확을 누릴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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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산 산행공지 2013.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려는 대자연의 배려인 줄을 능선을 향하여 첫발자국을 뗄 당시는 알리가 없었을 것이다. 능선에 오른 뒤부터 호젓한 산길에서 낙엽을 밟으며 산이 나에게 던지는 오색 이별의 손수건 자락에 파뭇히듯 했다. 굴참나무, 낙엽송, 사스레나무, 그리고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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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송과 눈꽃이 만나는 천마산과 철마산(남양주) 2006.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저 대자연의 오묘한 조화에 넋을 잃은 중생은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한 채 그 자리에서 앉은뱅이가 되고 맙니다. 눈, 눈, 눈 노송(1) 노송(2) 노송(3) 노송 (4) 열심히 카메라 셔터를 눌러 보지만 찍은 사진을 보니 실제모습의 반도 제대로 담아 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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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종합자료 2008.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다. 대자연의 넉넉한 품속에 혼자 있다는 것이 얼마나 마음이 풍성한 지 모른다. 혼자서 무턱대고 종주만을 목적으로 발길만 옮긴다면 얼마나 공허한 마음일까. 산을 즐기고 멋을 탐닉하는 방법을 아울러 지니고 다녀야 두배로 큰 수확을 누릴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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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의 삶은 손해 보는 삶인가? 2007.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쪽 백봉농장을 찾았다. ▲ 까마중으로 담근 약주는 약효가 좋단다. ⓒ www.naturei.net 2006-09-29 [ 류기석 ] 국도에서 벗어나 개울을 건너고 산으로 오르는 길은 당연히 비포장 길이었다. 울창한 초목이 우거진 산림 한 가운데로 난 임도를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