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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적으로 전쟁에 패배한 국가나 서명할 수 있는 수준의 합의문을 써주었다. 2018.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끔씩 실탄을 쏴줘야 기능도 고장이 안난다. . . . 공중공간은 서쪽은 20km, 동쪽은 40km가 비행금지구역이다. 북한강 이북의 P-518 전체가 비행금지구역이 되었다. MOA-30/31을 빼면 미주와 일본을 오가는 G-597 항로 이북(영동고속도로)의 양양 - 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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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경향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작 > 플라스틱의 꿈 / 유대영 2007.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계 대전을 치르던 영국은 전차를 처음 만들어놓고는 급수차라고 했답니다. 사내의 눈 밑에 난 거뭇한 자국을 힐끔거리며 그도 모르게 입을 연다. 그래서 이름도 탱크(Tank)죠, 물탱크 말입니다. 의문스럽다는 듯 사내가 다가선다. 전쟁이라는 게 뭐 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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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2013.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고 사격장으로 ~~~ 씽 오늘실탄 통채로 차려놓고 오늘 표정이 제법 긴장 스럽다 ㅋ 교관이 VIP오셨다고 사진도 찍어주고 ㅋ 글록 사격 .. 사장님께서 귀한총 보여주신다고 대통령 경호 실장 시절에 사용했던 총(콜트)이란다 예사롭지 안은 장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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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소설 당선작 2007.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계 대전을 치르던 영국은 전차를 처음 만들어놓고는 급수차라고 했답니다. 사내의 눈 밑에 난 거뭇한 자국을 힐끔거리며 그도 모르게 입을 연다. 그래서 이름도 탱크(Tank)죠, 물탱크 말입니다. 의문스럽다는 듯 사내가 다가선다. 전쟁이라는 게 뭐 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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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소설 당선작 2010.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계 대전을 치르던 영국은 전차를 처음 만들어놓고는 급수차라고 했답니다. 사내의 눈 밑에 난 거뭇한 자국을 힐끔거리며 그도 모르게 입을 연다. 그래서 이름도 탱크(Tank)죠, 물탱크 말입니다. 의문스럽다는 듯 사내가 다가선다. 전쟁이라는 게 뭐 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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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엽 장군이 말하는 다부동전투 2005.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에는 사격장으로 가다가 도중에 그대로 일선으로 내보내기도 했습니다. 보통 하루에 제1훈련소에서 500~600명을 일선에 보충했는데 많을 때는 2000~3000명을 일선에 보낸 적도 있어요. 특히 사단이나 연대를 재편하거나 신편할 대에는 보충해 줄 병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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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독일 병기 총정리 2005.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별로 없었다지요. 이렇게 잡고 쏠 수도 있긴 한데(미국 실탄사격장), 너무 좁게 잡혀서 불편하지요. MP40 소음버전! 미국의 한...이외에도 스텐이라든가 하는 이러저러한 2차대전 기관단총에 다는 소음기를 만들더군요. 독일군의 2대화기가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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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 카스피 해전 3 - (러시아 영해) 2022.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계대전 발발 직전이라 비행기 편이 마땅치 않아 나머지 3개 분대 27명은 나중에 오기로 하고, 우선 제1분대 9명만 데리고 심천보 선장의 터키 흑표전차 엔진용 실린더 밀수선인 ‘창원-03호’ 선원으로 위장하여 이란 남부의 ‘차바하르’ 항으로 밀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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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3글에 대한 답글 이네요, 제가 그 글을 썼던 목적은요... 2003.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차대전 이전부터 성립되어 잇었던 내용으로 교범의 업데이트나 최신 교리부재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문제입니다, 어차피 탄도학, 총기학과 관련된 내용 자체는 일반 군교범에 있을 필요도 없는 내용인데 우리 군교범에 어떤 최신교리가 부족하다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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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집권좌파는 떠나면 그만이다. 2006.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8:00시에 대전에 도착했다. 7월4일에는 LST 편으로 부산에 도착한 제52포병대대 소속 134명이 평택에서 스미스 부대와 합류했다. 이로서 스미스 부대의 총 병력은 504명이 되었다. 7월 5일 새벽, 부대는 최전선을 향해 이동해 오산북쪽 3.5km 지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