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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01월16일 금산 적벽강 2007.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하고 좋아... 우리 우진이 맘.... 홀로 뒤에 있는 민택이......자기 짝만 없다구 투덜....ㅋㅋ 태원이랑 제수씨....대하 굽기 준비중.... ㅋㅋ 이번엔 바베큐 ..역시 날씨가 추워서 바베큐 시간이 오래 걸렸다... 그래도 맛있었다... 역시 숙성..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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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여러번 올린건데...암튼 예전(엘보우 걸리기 전) 조행기입니다^^;;; 2007.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달음에 즐거운오후님과 같이 5번좌대로 건너가니 이미 1.8리터의 곡차는 0.4리터밖에 남아있지 않고.... 좌대위에는 대하를 굽기위한 숯불이 지펴지고 있었다 부족한 곡차가 심히 걱정되긴 하였지만^^ 용감하신 붕피플님께서 밝히기 곤란한 방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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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야등 남한산성계곡트레킹 & 올드보이님 생일파티(2) 2012.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인들의 수다소리가 듣기 좋읍니다.^^ ) (도착했다.~ 우리의 보금자리 ㅎㅎ ) (후다닥, 소금깔고,똑순이님이 준비한 대하를 굽기 시작합니다. 크고,튼실한놈이 맛있게 생겼네요 ㅎㅎ ) (대하가 익는사이, 올드보이님 생일잔치를 준비해야죠,^^ 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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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주인공이셨습니다!!!~~~~^^ 2006.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을의 여운을 느낄수있는 멋진바다풍경을 볼수있었네요. 후발대 횐님들을 맞이하기위해서 펜션에 돌아와서 식사 고기 대하굽기등등.......ㅎㅎㅎ 참나무요님이 간간히 쌈을 싸서 주셨는데,손바닥에서 이미 간이 맞춰진거같은 짜~~~~ㄴ 맛은?... 우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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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심검문 2015.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스레인지에 프라이팬을 얹기에 삼겹살이나 구울 란가 했더니 묵직해 보이는 까만 비닐봉지에서 굵은 소금을 깔고 대하를 굽기 시작한다. 연신 구워내서 껍데기를 발라 내 앞에 밀어놓는 친구 애인이 오늘따라 더 낯설다. 그렇게 같이 많이 만났건만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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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퐁당 빠졌다온 댕엄마.. 2009.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플티 입구 한방찍었시유 내남은 생중 오늘이 가장 젊은날이라 독사진도 한방박구... 오후 3시부터 삼겹살굽기시작...이스리에 복분자에 대하소금구이...펄떡펄떡 뛰는 새우회까지...배터져 죽는지 알았습니다 요사진은 막내동생 ...조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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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 비 안와서 다행이삼. 2005.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쫄깃하고 단 맛이 강하다. 대하 큰 것은 최고 26센티나 된다 하는데 이거 먹어 보는 게 소원이다.^^ 자연산 대하 22,000원~ 새우 살려~ 대하 굽기 전. 살아 있는 새우는 이리 튀고 저리 튀고 정신없다. ㅡㅡ;; 그래서 식당 주인들은 새우가 들어있는 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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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하며 질문드립니다 2017.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우를 생거 회로 먹어도 된다고 했는데 미심쩍어서 소금에 굽고 소라는 삶아서 먹었읍니다 자연산 새우 대하 흰다리 새우가 아님 소라 굽기전의모습 굽는것 숯불 또는 가스 바베큐 그릴 온도계도 달려있음 제가 먹는것을 좋아해서 직접 도면그려서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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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는 맛있게 먹는게 쵝오 2011.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모를 도와야 효자다 콩따기.. 밤따고 밤나뭇가지 찰칵... 본격적으로 명절 먹자판 1단계 숫불피우기 대하구이용 소금구이판.. 아줌마 전어 대하 굽기세팅중.. 이놈들 차례로 잘 누웠구나.. 대하굽기. 요즘 대하철이라 맛이 장난이 아니다. 전어가 서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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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처갓집 봉사~ 2018.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분이 야간일 가신다해서 3시반부터 부랴부랴 식사 준비~ 첨에 석화찜과 방어회~ 그리고 석화구이와 붕장어, 대하구이~ 그리고 목살,삼겹살 굽기 시작! 동서와 이모부님께 고기 맡기고 난 자연산 버섯찌게 끓이러 주방으로~ 너무 맛있다고 엄지척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