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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227 백선엽 장군의 친일행적은 지우지 마라 2023.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보가 정권을 잡으면 친일을 새길 것이니 국민의 혈세를 낭비할 필요도 없다. 일본육사를 졸업하고 625때 대한민국을 수호한 백선엽 장군의 친일은 기록하여 후세에 반면교사와 귀감이 되게 했으면 오히려 자랑스럽겠다. 내 무덤에 침을 뱉아라.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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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백선엽 장군을 ‘명예원수’로 추대하자 2023.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수 추대를 정부에 건의하기도 했다. 국군 창군 이래 원수가 한 명도 배출되지 않은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지켜낸 백 장군에 대한 예우는 너무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시행해야 한다. 백 장군을 명예원수로 추대하고,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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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오동·청산리 전투 승리의 실질적 주역 "최운산장군" 2023.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1의 회전으로 불렸던 봉오동전투의 대승에 힘입어 우리 민족은 다시 독립운동의 횃불을 높이 들 수 있었다. 최운산장군은 1919년 대한민국의 첫 군대 <대한군무도독부>를 창설하고 1920년 독립군 통합군단 <대한북로독군부>를 창설했다. 통합독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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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讀>병사묘역에 함께 잠드신 채명신장군의 비밀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사화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 그러나 모 신문지는 적장이 아들처럼 데리고 다닌 소년을 동생으로 입적시켜 대한민국 엘리트로 키워낸 채장군의 선행이 이념갈등 해소와 남북 화해의 귀감이 될것으로 판단해 기사화를 결정했다. 장군은 한국의 태권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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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讀>병사묘역에 함께 잠드신 채명신장군의 비밀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사화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 그러나 모 신문지는 적장이 아들처럼 데리고 다닌 소년을 동생으로 입적시켜 대한민국 엘리트로 키워낸 채장군의 선행이 이념갈등 해소와 남북 화해의 귀감이 될것으로 판단해 기사화를 결정했다. 장군은 한국의 태권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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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讀>병사묘역에 함께 잠드신 채명신장군의 비밀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사화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 그러나 모 신문지는 적장이 아들처럼 데리고 다닌 소년을 동생으로 입적시켜 대한민국 엘리트로 키워낸 채장군의 선행이 이념갈등 해소와 남북 화해의 귀감이 될것으로 판단해 기사화를 결정했다. 장군은 한국의 태권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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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讀>맥아더 장군과 고(故) 신동수(辛東秀) 일등병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맥아더 장군이 전황 파악 차 북한군과 대치하고 있는 최전방 벙커를 지키고 있는 어느 한국 말단 병사를 우연히 만나 이렇게 물었습니다. 맥아더 : "전세가 이렇게 밀리고 있는데 당신들은 왜 도망 안 가느냐?" 한국 병사 : "후퇴하라는 명령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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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자유민주공화국 시민이 만든 나라··· '운동권 적폐' 대청소 할 마지막 기회 2023.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입력 2023-08-08 14:39 | 수정 2023-08-08 17:50 ▲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건국 기념식에 맥아더 장군(왼쪽), 이승만 대통령(가운데), 윤치영 내무부장관이 참석한 모습. ⓒ연합뉴스 ■ 75주년 건국절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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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讀>맥아더 장군과 고(故) 신동수(辛東秀) 일등병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맥아더 장군이 전황 파악 차 북한군과 대치하고 있는 최전방 벙커를 지키고 있는 어느 한국 말단 병사를 우연히 만나 이렇게 물었습니다. 맥아더 : "전세가 이렇게 밀리고 있는데 당신들은 왜 도망 안 가느냐?" 한국 병사 : "후퇴하라는 명령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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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讀>맥아더 장군과 고(故) 신동수(辛東秀) 일등병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맥아더 장군이 전황 파악 차 북한군과 대치하고 있는 최전방 벙커를 지키고 있는 어느 한국 말단 병사를 우연히 만나 이렇게 물었습니다. 맥아더 : "전세가 이렇게 밀리고 있는데 당신들은 왜 도망 안 가느냐?" 한국 병사 : "후퇴하라는 명령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