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monosandallos의 5박 6일 큐슈 여행기 ( 8월 12일 후쿠오카 Part 1 ) 2008.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본인과 대화를 나눈적도 있다. 물론 약간의 영어는 섞어서 사용했다. 그러니 필요할거 같은 단어나 문장은 외워가도록 하자... 이렇게 하카다역에 도착했다.. 아 그리고 한자로 지명정도는 알아가지고 가면 편하다.. 이 곳이 내가 묵었던 선라이프 호텔...
-
[게임] 생각의 본질은 무엇인가 [더 스와퍼] 스토리 정리 (수정 완료) 2016.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쫓은 여자로 보이는 인물을 발견한다 (위 사진 우측) 저 사람이 날 내쫓은 사람일까? 아니면 그 여자가 대화하던 상대방일까? 그 여자는 컨베이어벨트처럼 움직이는 빔을 타고 빠르게 사라졌다 뒤이어 주인공은 지구에서 온 메시지를 또 하나 발견한다...
-
2016 올해의 작품상 수상자 2016.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짜리 컨베이어벨트도 잘 있어라. 정성을 다해 모시겠다는 말이 사실인지 보여 달라던 고객님이여, 잘 있어라. 저소득계층의 자립을 돕겠다며 팔십만 원에 십일 개월짜리 근로계약서를 들이밀던 00구여, 너도 잘 있어라. 아름다운 서울에서 아름답게 살기...
-
「 안녕, 오사카? 」 DAY 1 - 류쿠테이는 이제 그만! "이소노료타로" 100엔 회전초밥집 2010.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접시도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계속 싸돌아 다님.. 설겆이 해야 할 그릇이거나.. 설겆이 마친 그릇이거나.. 직전에 타꼬야끼를 먹기도 했고, 또 의외로 그렇게 많이 먹을 수도 없어서.. 무척 아쉬워하며, 머무는 동안 한 번 정도는 더 오자- 고 했지만...
-
2016 올해의 작품상 수상자 2016.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짜리 컨베이어벨트도 잘 있어라. 정성을 다해 모시겠다는 말이 사실인지 보여 달라던 고객님이여, 잘 있어라. 저소득계층의 자립을 돕겠다며 팔십만 원에 십일 개월짜리 근로계약서를 들이밀던 00구여, 너도 잘 있어라. 아름다운 서울에서 아름답게 살기...
-
스압) 사업실패 1억빚지고 28살나이에 원양어선탄 후기 202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해보는 돈 다 물려줄거면 해경을 불러라 쌍놈에새끼야 대화가 끝나서 갑판위에 서있으니 갑판장이 와서 통발쌓는게 아닌 다른...앞서 설명했듯이 통발을 끌어올리면 통발터는 사람이 작은컨베이어 벨트위에 털어내게 되고, 작은 컨베이어 벨트에서...
-
꽃향기님들과 처음으로 함께 한 풍도 꽃 여행 스케치 후기 2008.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래를 컨베이어 벨트로 옮기는 소리들로 굉음이 엄청났다. 남항을 출항한 선박이 얼마나 달렸을까? 인천 송도와 인천공항으로 이어지는 대교 건설 모습이 눈에 어마어마한 규모로 시야에 들어온다. 던져주는 새우깡 보다는 꽃향기님들을 환영하는듯한...
-
스시 이야기 -2 2019.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이 회전스시 집이라고 할 수 있다. 카운터 대신 돌아가는 컨베이어 벨트위에 올려 진 스시 접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혼자...일반 스시집의 카운터에 앉으면 이다마에(조리인)와 대화도 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 걸 귀찮아하는 사람에게는 싼 가격에...
-
나를 힘껏 끌어안았다 (홍시) 15 2009.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벌이라는 컨베이어에서 떨어지지 않기 위해 아등바등하기에도 시간이 모자랐다. 그사이 패션지 marie claire 등의 피처 디렉터를 거쳐, VOGUE에 입사했다. 삼십 대에는 인간관계, 일, 사랑 등의 영역에서 ‘할까, 말까?’ ‘이것이냐, 저것이냐...
-
소심가족의 보라카이 여행기 2019.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들의 대화가 다 들립니다. 화장실이 그곳에 있어 커튼은 비행내내 젖혀졌다 닫히기를 수백번...한 듯 합니다. 그래서 폭망이라고 말씀드린거에요. 울남편 잠을 잘 수가 없었답니다. 누군가가 계속 스치고 지나가니...😭 그래도 시간은 흘러 칼리보공항에...